우리나라가 무법천지입니까?
길에서 사람을죽여도 모른척해야하는것이 현명한겁니까?
저희 어머니께서 12일9시 30분경 서산시 동문동 파파이스앞 노상거리 앞에서
이유없이 주차된 차량을 부수고있는 19~20살가량의 아이들 3명에게 왜차를 부수냐는 충고
그짧은 한마디로인해 3명에게 집단구타를 당하였습니다.
어른으로써 당연한 행동 아님니까? 그냥 모른척할수도있는 일이었지만 그냥 모른척했어야
하는일이냔 말입니다.우리나라의 치안이 그것도 시내 한복판에서 이게있을수있는 일이냔 말입니다.
이글을읽고계신분꼐 묻고싶습니다. 당신부모였다면 당신은 어떠게하곘냐고...........!
얼굴을 맞고 기절한 어른에게 돌려차기를하고 발로 얼굴을밟고 차고 기절한사람을 발로차면서
2미터거리를 질질 차면서....코뼈가 부러지고 머리를 다처 눈.코.귀.입에서 피를흘면서......
왼발 정강이가 4쪽으로 부러지고 발뒤꿈치가 부러지고 이게 말이나될법한겁니까?
자식된 도리로써 너무너무너무너무 원통하고 분합니다.
저희 어머니 행동이 바보스런 행동이었습니까? 어른으로써 시민으로써말입니다.
칼을든 강도를 맨손으로잡아야 상을 받는겁니까? 매스컴을타야 훌륭한시민이 되는거냔 말입니다
경찰에 신고를해도 수사는커녕 접수만받는상태로끝나는 겁니까? 잡지는 못했지만 목격자가있고
피해자가 얼굴을 기억하는데도 이대로 있어야하는겁니까?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아닙니까?
우리가세금을 안냅니까? 꼭 사람이죽어야 수사를하고 범인을잡는겁니까?죽을뻔한일은 사건도 아님니까?
어른으로써 당연한 불의를보고 모른척하지안은것이 잘못되었다면 정말죄송합니다.
다시는 그러지안겠습니다.
당연한일을 하고도 저희가 알아서 치료를 해야하고 아무도 알아주지안는 이런일을 다신 하지않겠습니다.
길에서 사람이죽어가도 모른척하곘습니다.
누군가사람을 때리는건 무언갈 부숴도 제가손해되고 피해보는일은 하지안을겁니다.
내가다치고 피해를봐도 내 알아서해야하는 다치면 나만송해되는이런일은 절대 하지안을겁니다.
이런 환경이 너무싫고 이런경찰이 더욱싫고 이런 치안이 너무싫씁니다.
자식된 도리로써 너무억울하고 울분에 받처 글을올립니다.
부디 제발 어떻게좀 해주십시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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