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으로 1년 사이에 5번정도 신고를 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안고 진단서 없이는 해줄게
아무것도 업답니다 고막도 토지고 어머니도 병원 많이다녔는데 2틀전 아버지가 술목고 의처증으로
폭력을 행사해 서 저는 머리 시티 찍고 어머니도 병원갔다왔는데 오늘은 술안먹고
폭력을 행사해서 용인 경찰서에 신고를 했더니 또 진단소끈어서 고소 하지
않으면 자기들은 모른답나다그래서경찰서에전화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물어 봤도니
나를 방밖느로 밀어내길래 몬나간다고 했더니전화했다고 나한테 화를 내며
방밖으로 말었습니다 거실엔 2틀전 다쳐서 병원다녀온 영수증과 마침정신병원
다닌 봉투를 보더니 저사람 저거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비웃었습니다
혈압약도 먹고 있고 자살기도도 했고 형제부모 모두 사람취급안하면 차라리
나가서 약먹고 죽으라고 하는 판에
나라밥 먹는 사람도 개 도야지 취급한다고 느낌니다
정신병 있다고 사람 아닙니까 차별헤도 되고 신고도 하지말랍니다
처음부텨끝까지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픔니다 죽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장애인도 보호 받을 권리가 이나라에는 업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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