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울 아파트 건설 현장에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조원들의 횡포
날로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데
노조원들이 타워크레인 가동을 중단하라고 펜스 부시고 나이 많으신
경비 아저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술먹고 현장에 들어와 무시무시한
욕설과 공갈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그들이 무서워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들이 나타나면 현장은 작업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그들의 횡포에 나서지 못합니다.
엄연히 법치국가에서 조폭 같은 그들을 방치하고 있는 현실에
정부기관에 하소연 해봅니다. 경찰을 불 구경만 합니다.
그들은 조폭보다 무섭고 겁납니다.
그들은 파업을 하고 있답니다. 그 들의 소속 조합원이 아니면 다른 타워크레인
기사는 그들이 나타나면 도망가기 바쁩니다.
그들에게 걸리면 이 바닥에서 일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럼 장비 없이 건설현장에서 일할수 없는 현실에 작업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들의 파업은 그들의 얘기죠
제발 아무 상관 없는 우리가 피해를 보아야 합니까? 왜
건설현장은 아무런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검찰에서 적극 조사 하시어 그들의 불법에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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