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경찰,검찰,법원,변호사들 단합은 공공연히 자행된다



	1.사문서위조및 사기한 피의자를 감싸고 두둔한 검사들 이명희.권구백.박형근.민만기.강대권.김효정.전미화. 조은숙.임재화.박영근.황보현희.김태희.검사서기정영도.박일환 . (가)피의자의 사기및 사문서위조 행사죄의 범죄 사실 고소인의 가게를 피고소인이 금8,000만원에 인수하겠다고 하여 피고소인이 가지고 온 인주로 가게 계약금 500만원 받았는데 피고소인이 금500만원 받았다는 확인서를 받아 갔서 금5300만원으로 사문서위조 하여 울산지방법원 원고 손해배상 금100.000.800원 청구소송에서 피고측 답변서 2003.12.11. 금5300만원으로 사문서위조한 것을 행사 하여 2006.6.14 피고가 제출한 인수확인서 금5300만원을 지문 감정결과 지문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손에 의해 압지된 지문이 아닌 인주로 기압지 된 타문서의 지문을 전사하여 옮긴 사문서위조로 판명되어 고소인이 울산지검에 고소를 하였는데 이명희 검사가 2007.9.28 피고소인 고소사건을 무혐의 처분하여 동년 10월 고소인이 항고를 하였은데 울산지검에서 8개월 넘도록 부산고등검찰처에 송치 하지않고 사건을 방치하고 직무를 포기 하다시피 하다가 고소인이 부산고검에 진정서를 올리고 말썽이 생기니 2008.5.29 408호로 출두 하라고 하여 고소인이 대구에서 고소인딸을 증인으로 울산지방검찰청에 갔습니다. 나)권구백검사와 박윤환계장은 피의자를 옆에 두고 고소인을 피의자 취급을 하면서 고소인의 고소사항에 초점을 두어 수사를 하여야 하는데 피고소인의 진술에 초점을 맞추어 편파 적인 수사를하였고 검사는 고소인(원고) 김시승변호사와 의논 하여 대검찰청에 지문감정을 다시 해보니 사문서위조가 아니고 고소인이 빨간 루즈를 꺼내 묻혀서 찍었다고 하여 고소인이 늙은이가 무슨 빨간 루즈를 가지고 다니면 사문서 위조가 나왔는데 나도 모르는 감정을 왜 또하는냐고 하니 검사 및 계장은 고소인이 진술을 하지 않는 조작한 진술서를 만들어 강제적으로 도장을 날인 하라 하고 날인을 거부하자 검사는 80노구에게 책상을 두드리고 고함 을쳐 고소인이 (검사 나으리 나는 살인하고 들어온 살인자가 아니오 집에 가면 검사 나이의 손자가 있서요)하고 내가 진술도 하지 않았는데 진술서에 왜 도장을 날인 합니까? 다)고소인딸 증인이 계장 보고 고소인이 진술한데로 서류를 작성하면 도장을 날인 해주겠다고 하고 날인을 거부하자 딸이 계장에게 고 복사 받은 조작한 진술서를 뺏으려고 고소인의 딸의 팔을 비틀고 시보검사도 합세 하여 한동안 와력을 쓰면서 팔을 비틀어 피명을 들게 하는 행위를 옆에서 보는 고소인의 갈기 갈기 찢기는 심정을 알겠습니까? 이것이 민주주의 검사인가 생각도 들고 검사는 꼴 보기 싫은니 나가라고 하고 피진정인은 불러 계장 책상앞 에서 이야기 하고 고소인 80노구는 7년간 판사, 검사 변호사들한데 인권을 유린 당하였고 고소인은 치매도 없고 법정에서 거짓없이 진실한 진술을 하었고 고소인은 정상적인 노구인데 이대로는 억울해서 도저히 눈을 감을수 없고 진실을 밝히고 죽어야겠습니다. 라)검사는 2008.6.24.피고소인에 대한 혐의없음 등의 통지를 받은바 피고소인은 사문서 위조의 점은 2007.10.6자로 5년 공소시효가 완성되어 공소권 없음으로 처문을 하고 위조사문서 행사죄에 대하여는 시효는 남아 있으나 인수확인서가 위조된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워 렴의 없음 처분을 한다고 설시하고 있는바 그렇다면 사문서 위조의 점이 혐의없다는 수사가 선행되어야 함에도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한후 위조 사실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림이 없이 동행사의 점을 (혐의없음)으로 결정한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며 검찰청 첨부한서류와 고소인이 증언한 진술을 다르게 본사건 내용문서를 조작하고 피의자의 문서는 삼척동자가 보아도 알수 있는 서류를 조작하고 잘못된 진술은 고의로 조작하여 서류를 만들고 고소인이 검찰총장님, 검사장님께 진정서를 올린 것은 다 인멸 시키고 고소인의 유리한 서류는 인멸 되어 있고 피의자가 불리한 것은 서류를 조작하고 고소인과 딸을 중상모략하고 대검에서 감정 했다는 서류는 조작하여 고소인의 감정문서를 피의자 감정문서에 첨부되어 있는 서류를 검찰청에 버젓이 보관된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며 검찰,법원에서 고소인(원고)측 변호사도 있는데 사건을 다 기각 시킨다 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며 이사건의 경우 피고소인의 교활하고 치밀한 호위전략과 이 를 방치한 검사는 피고소인의 변소를 탄핵하지 않고 그대로 취신하여 범인이 빠저 나갈 수 있게 황금다리를 마련 해 준 결과의 산물이라 아니 할 수 없어 이사건을 다시 재수사를 하여야 하며 고소인 이름은 신말란인데 심말난으로 기재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야 합니다, 피의자를 위해 인주를 루즈로 바뀌는데 고소인을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며 원고측의 변호사들은 누구편의 변호사들 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