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부패 상황에 대하여 핵심 지도층은 언론과 더불어 눈치 보면서 강한 톤으로 지금의 부패상황을 부패의 실질적 원인 제공자인 사시출신 판사검사 변호사라는 것을 애써 말하지 않고 그냥 뭉텅그려서 뭐라고 표현하냐고 하면 이명박 대통령님, 김황식 총리님그리고 언론에서 표현하는 것이 "정계 재계 금융 문화계 교육계 다 썩었다"..이렇게 나열하면서 사법부(법원 검찰) 는 그 사이 끼워 넣기로 그 중 하나라는 의미가 뜨이는 그런 식 표현을 하면서 사실 사법조 폭 앞에 말을 아낀다.

그러면 결국 다 썩긴 썩엇는데 주범인 사법부가 뒤섞여서 여러 개 중 하나로서 자기 책임 론이 사라지는 상황인 것이다. 김황식 총리님 대통령님 포함하여 그런 식이고 언론이 이 사태에 대하여 입 닫은지 오래고 언론인도 이제 정치의 검은 유혹에 넘어가서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자리 얻으려고 개혁이나 정의에 관하여 칼럼 사설 논설 보기 힘들다. 법학자들 학자들 간혹 개혁의 필요성은 강조하지만 무력한 글이다.

변호사 출신(판검사) 관료들이 나라의 사방팔방 들어가서 요직에 앉아서 구정물을 만들고 부패를

강화 시킨다는 분명한 강력한 글(언급)이 왜 안나올까? 사법조폭이 두려워서인가? 대통령도 사방 팔방 썩었다고 파악은 하엿는데 원인이나 주범 지목을 못하고 조선일보 사설도 그런 식이고 모두들 사법조폭이 두렵긴 하나보네요 대통령도 사법부 강력하게 개혁 시동을 못하니/.. 서로 비호하면서 썩어가는 조선 말기를 생각나게 하네요

지금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재판관 감사위원 국회 율사출신 의원 등 대부분 전관예우 출신이 요직에 앉아서 개혁이란 말만 나오면 밑에 하급직 초임 법관 검사들과 더불어 개혁을 저지 시키고 비열한 행태에 계속 몸을 담고 그때뿐인 조치들이 시행되고 반복되며 대통령은 친절하게 정권 말이나 새정권 탄생기에 사면까지 해주어 나라를 아예 우습게 만든다. 이게 국민화홥 저해하고 당파성 국론 분열

해먹기 정권 탄생 반복하고 결국 언젠가는 후손들 시대에 그 죄값을 물게하는 비열한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부패와 죄의 포인트만 늘려가는 비열함만 늘어간다. 그래서 나라가 사방팔방 썩어 문들어지는 것이다.

판검사 특별 수사청 설치가 정말 필요한데 정부 요직에 국회에 법원에 사방 팔방 앉은 사법조폭이

무서워 언론도 대통령도 몸을 사리며 말을 아끼며 눈치만 보네요/. 미국은 왜 변호사 비리전담 재판부를 운용하며 검사 판사 변호사 유착을 막을까요? 미국 판검사들이 범죄 집단이러서 그런가요?

대통령님 대답 좀 해보세요 조선일보도 좀 사설에 그렇게 본질을 흐리지 말고 바르게 지목하고 강하게 개혁 추진하도록 촉구하는 글을 내시지요. (관련자분께 드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