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양심을 팔아 먹고 없는 일부 검사




내용	대검 고위 검사 여러분 저의 모친 의료살인 또는 과실 치사 사건 고소 사건에 경주시 의약게에서 뇌경색 7년 동안 치료 환자를 치료 안했서 운명 했다고 민원제기 사항을 끗가지 치료 하였다고 허위 공문서를 작성 행사하여 경찰 검찰은 이를 확인치 않고 무혐의에 해당 결정 사실은 1년 6월 가랼 치료 안한 경주시 공문서 09.1.15 자료에 의하면 치료 제외 되었다고 확인되 며 왜 치료 안했느냐 하니 암 제거 수술 한적 없는대 암수술 말 하면서 자녀가 치료 제외를 원해 안했다는 공문서가 있습니다 2명 검사의결론 ( 서성목.김해경)경주시의 조사에서 치료 원만히 하였고 의사 범죄 혐의 없음을 건거로 무혐의 하였다고 불기소 이유서에 기록 하고있습니다 이것 처음 작성한 치료 안하여 사망한 뇌경색 진단서가 있는대도 치료 원만히 하였다고 거짓 말공문서가 경주지청 박정의 검사 김미수 검사 지청장 정필재 는 추인 무혐의 하였고 고소장을 지철장실에 항의 재기수사로 가면서 진정서로 둔갑되어 상부기관인 항고나 재정신청 할수 없게 된것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지청장이 고소사건을 진정서로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법 조항이 있는지는 알수 없으나 이정현의원은 국회 답변 자료에서 검사가 잘못 수사하여 법원에서 처벌 할수 없게 된 것 16% 된다고 발언 한 일 있습니다. 이쯤 되면 저는 지멋대로 수사다 생각 합니다. 유가족이 치료 안해 부모님이 뇌질환으로 운명 했다고 의약감시 공문서를 확보 해서 주장 고소 6회 등 했는대 한번도 검찰에서 조사 수사와 관련해서 면담 해주지 않는 검사 하기사 허위공문서 또는 거짓말로 만든 공문서로 무혐의 햇으니 전임 검사의 입장도 생각 해주어야 되고 유가족 안만나는 것이 유일하게 장땡이다 검사 양반 이렇게 유가족이 주장하면 과한 말 입니 까 법과 원칙이 아닌 허위문서로 처리한사건 법무부장관과 대화. 검찰총장과의대화 고검장과의 대화 지검장과의 대화 충분히 허위조사 결정 한 사건 설명 했는대 하부 지청에 네려 보내면 끗 아레의 사건 살인사건이든 과실치사든 정치적 보복으로 공작 의료 살인을 해석 추정 되지만 의약감시원등 상사들과 공모하여 부모님 뇌질환 지료 안한 경주시청 공문서 09.1.15일자 보 건소장 전결 공문서를 확인 할수 있는대 이전 경찰에 재출한 자료는 처음부터 끗까지 치료 하였다고 문서를 재출 하고 검찰 확인도 업이 무혐의 결정 해놓고 이다음 고소 제기한 담당 검사는 전자의 검사가 무혐의 했으니 나도 무혐이다 이것이 말이 됩니까 둘러 대기 선수권 나가면 입상 할 듯 돈많고 명망있는 의사 협회나 의사에게 대접 받고 엉터리 수사 종결 한일은 아니겠 지요 이렇니 어떻게 정부를 믿고 신망 하겠습니까 ? 자유발언대에 대검 고위검사께 평검사 엉터리 수사 결정 하지 않도록 감시 감독 엄정히 해 줄것 약 80 회 정도 글 올렸 보았건만 보는척 마는척 과연 ? 다음의 의료 살인 사건등 1.2차 조사후 억울해서 경주검찰청 압에서 평일 1.2 시간씩 18 개월 일인 시위 한다고 하이 2차 민원 담담검사 김해경은 검사실에서 나오는대 치 라고 경상도에서는 나이많은 어른보고 치는 추잡다 더렵다 라고 표현 되며 심한 욕이다 저는 생각 합니다. 검사의 중대한 품위 손상에 해당 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감찰이 있었는지 알수 없어도 08년 말 쯤 경주지청장 장XX 사표수리 부장검사 담당검사 타지역 전출 원인은 시위 감찰이 원인인지는 확인 할수 없음 정기검사 인사 전출 시기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음 의사 박XX 는 뇌경색 노인환자 5년은 아스피린제제 딱 하나 처방 그후 약 1년 6월은 이것마저 약처방 안해 사망한 사건 검사는 허위공문서 작성한 공무원 4명 처벌하고 의사 를 살 인 혐의로 처벌 하라고 일인 시위 위 사건 원인은 과거사 의문사 자살 사건 을 듣고 본 건거를 이유로 약 8년동안 3.40.00회 각종 언론 자유게시판에 공개가 이유로 정치적 보복으로 권력의 사조직이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함 7년동안 환자 뇌질환 외래 치료하러 13km 멀리서 온 초기 환자를 신경과 치료 시설 경주시에 신고 등록도 없이 (과태료 300만원 위반 ) 5년 넘도록 아스피린제재 푸로택트 하나만 처방 거것도 2007.7.23 부터는 약처방 제외 08.9..6 뇌경색 악화로 부모님 운명한 이후 처방전 검토해보니 이런 사실 확인 부모님 생전에 고소 했더니 전 경주검사 서성목 의사 이름 없고 병원 이름만 있다고 그런지 등옥 기준치불상 의료법으로 볼수 없음 허위공문서 제출 의약계 . 2회 검사 김해경 고 소장에서 경주시 의약계는 아스피린 치료 안한 사실 숨기고 처음부터 끗가지 치료 햇다고 허위공작문서 작성 행사 ( 아니면 거짓말 공문서) 2회 고소장 검사 1.2회 고소인 조사 없이 무혐의 김검사 만나 항의 했더니 의사 박씨에게 저 입회 하에 전화 당신 왜 최XX 환자 뇌경색 치료 안했느냐 하니 암 제거 수술도 없었는대 암수술 이유로 가족이 치료 제외를 원해 안했다고 파렴치한 거짓말 함 검사 전화 끈고 허위공문서 인정한다 고소 고발 해라 처벌 하겠다 해놓고 3일만에 서울 서부지검 전출 3회고소장 박성민검사 전임검사가 무혐의 했다는 이유로 무혐의 항고 할 수밖에 없다고 판사출신 변 호사에게 알아보니 이렇한 경우 허위공문서와 과실치사죄 갇이 고소 해야만 처벌 된다고 근래에 알았음 4회 경주시 공무원 4명 직무유기로 고소 전영준검사 직무유기는 아니라고 결정 허위공문서이지 직무유기는 아닌 것으로 변호사 의견 허위공문서 조사해 처벌 하면 어대 덧나나 5회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 고소 담당 박정의 검사 무혐의 결정 이유는 직무유기 조사때 허위공문 서까지 조사 했다고 함 허위문서 조사 안한 공문서 대구 고등법원 2009초재 269 1심검사의 직무유기 혐의에 한하여 대한 결정으로 기각 한다고 되어 있음 지청장실에 항의 하였드니만 진정서로 바뀌어 김미수 검사에게 배당 무혐의 검사왈 허위공 문서 고소 사건 의료법만 조사 하라고 지시 받아서 의료법만 조사 했다고 면담시 말함 의료법은 허윅공문서 인정 무혐의 하였는대 허위공문서 조사 안하고 무슨 법적 건거가 되나 여기에 지적된 검사 내용에 잘못이 있거나 억울한 사연이 있다고 생각 되면 토론 댓글 원하니 지적 하여주길 바란다. 검사분 양심이 티끌만이라도 있다고 생각 되면 법과 원칙을 외면한 이렇한 결정 할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