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안도 못 다스리는 검사가 어떻게 법을 집행 할까
그냥 앉아서 누군가 똥돈 몇푼 집어주거나 지인으로부터 청탁 받으면 유리하게 해주고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억울한 죄인으로 만드는 현실 다 그들의 의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검사방에 있는 수사관 새끼 가관이 아닙니다 공갈과 협박 어르고 달래고 유도 심문하고 정신 빠지게 만들어 제 유리한 조서 받기위해 간교한 술책을 써가며 조서 작성 합니다 "민주화" 말이 민주화지 검사새끼 방에 들어가니 아직은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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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모 부장검사 사모님 춤바람나서
남자를 돈으로사서 춤을춘다네 ㅊㅊㅊㅊㅊ
사모님 관리를 잘하셔야지
부장검사 사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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