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무었인가?...
권력의 집행인로써의 인간을 벌주고 다스린다는 그야말로 인간의 권력이다?..
라고하면 잘못된 표현인가?...
그 인간이 인간을 치죄하는자로서의 강력한 자기정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법치권력을 누리고 행하는 인간사회에서
영원한 요구일것이며 또, 그 요구사항이 잘 작동할때 그 사회는
나름대로 도덕과 정의가 실현되는 살만한 사회였으리라...
거흉대악, 좀스런 얌체짖 좀도둑까지 예의염치를 가릴줄아는 그런사회 말이다...
그래서 권력을 가진 그들 인간집단에게 엄격한 잣대와 더불어
큰죄에 더욱 철저한 사명감을 요구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 검찰권력의 구조가 사법부의 행형집행구조와 더불어
좀처럼 국민들로부터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것은
그들집단 스스로 철저한 정신과 엄정한사명감을 팽개치고
곡학아세하는 썩은 학자들의 무리들과 더불어 정치권력자들에게 너무나도
비굴하게 처신해온 그들집단의 구조적인 행태 때문일것이다...
치사빤쓰하게...
이제 슬슬 청치권력과 거리를 은연중에 띄우려는것같은 냄새를
슬슬 풍기는것 같다...구역질 날려한다...
오늘 모신문에 누가 전직 높은권력에 있던 변호사와 더불어 서울중심 대로
를 고급외제차로 엄청난 과속으로 기자무리들을 따돌리고 도망쳤단다...
소위 전에 힘있었던 어떤 놈들은 외제차타고 수도서울 한복판에서 맘대로
과속해도...힘없는 백성들 피같은 세금으로 도심여러곳의 그 많은 교통단속카메라도
모두 무용지물이고 그 많은 도심여러곳의 근무경찰도 모두 허깨비이고....
백성들 입에서 쌍씨옷 욕 안나오면 밸도 없는 쓸개빠진 백성이겠지....
같은날 같은신문 한쪽에는 신정아가 부모유산 물려받은돈으로
저축한돈으로 투자했다?...
국민들 쥐어짜는데는 이골난 그 많은 세무전문가들 모두 단체로
높은넘 주변사람에겐 눈감았겠지?...
신용불량자로 세금은 잘도 면피하면서 눈먼돈 착복에는
누구하나 이의 제기하는 세무공무원? 혹은 세금전문가 있었단소리 없고
그들에게 평가를 들어본 기자도 없나부다...
그러니 무슨 더러운소리듣는 언론OOO들 담합이나하고 말이지???하는
그런소리 듣게 생겼지...
이 더러운 군상들들에게 선량하고 올바른 2세들이 자랄수 있을까?...
힘없는 백성들은 어디서 한탄을 달랠까?....
오늘도 소주값만 깨진다.... 아 아 이 이 쓰팔...
썩어문드러질것들아..들아...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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