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란시장 건너편 아웃백뒤에 위치하고있는 통바리 활어 횟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 소변을 보러 가던중 40후반에 여성이 3명에 패거리로 보이는 사람들과 말다툼을 하면서 그중 한명에게 맞다가 쓰러져서 정신을 다시 차려 경찰에게 (8시 26분경)신고를 하게 되었는데~~경찰차(2명) 출동하였습니다..그런데 가해자는 때린적이 없고 밀쳤다기에 제가 때리는 걸을 봤다고 했고 증인으로 나서겠다고 했는데.. 경찰들 표정이 웃기더라구여~~ 마치 귀찮다는뜻이 졸려서 반쯤 감긴 눈으로 사건을 처리하면서 증인을 서겠다는 나는 내버려두고 피해자와 피의자만 태우고 가더란 말입니다..그후 그 패거리들과 몸싸움을 하게 되었고..그패거리들 왈~(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릴수 있으니 꺼져)라고 하더군요..그에 굴하지않고 계속해서 밀어붙처서 머리도 빠지고 타박상도 입었는데여.!참기가 막혀서~~
경찰이라고 와봤짜~~ㅋㅋ시민보다도 못한 경찰~ 당신들 ~~대한민국 경찰 맞소~~말이 나왔으니 얘기하는건데 작년 7~9월달인가?하남시 덕풍지소에서 여자얘가 맞는다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신고를 했던일이 있었는데 당시 피의자 이름이 김광수라고 기소 중지자였는데 김광수의 가까운 친분이 있던 사람(상의용사.장해자)들이 지소로 전화를 계속하니까 그냥 다음날 새벽6시에 풀어 주더라 이겁니다~~경찰들 하는 얘기를 화장실서 들어보니(전화했던 사람들이 ?아와서 칼부림 나는것이 아니냐.그람람들 무섭게 설치던데)라고 말하더군요..단지 무서워서..칼맞을까봐~~그냥 수배자인 사람을~신고가 들어 갔으면 신원조해를 해 보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여?신원조해는 해보지도 않고 그냥 무서워서 내보내는것이? 뭐여? 좋은게 좋은거고 지역사회라구여? 에끼 여보쇼들~~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 집어 넣지말고~ 제발 똑바로좀 하쇼~~ 국민들 입에서 욕나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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