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 진상 규명위원회 위원들 사상 검토가 급선무다.
의문사 진상 규명위원회 위원들과 젊은 교수들 그들은 분명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 공산세력을 신봉하는 현대판 공산집단이 분명하다. 그들을 대한민국 검찰은 철저하게 조사해 근본 뿌리를 제거해야한다.
남파 간첩을 민주화 투사로 세우려는 행동은 분명 북한
김정일의 사주를 받고 양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에 상주하면서 가장 민주적인체 하는 반국가 단체가 분명하다.
노무현 대통령과 17대 국회의원들은 민주화 라는 이름하에
기생하는 북한 김정일의 추종자들에게 현혹 또는 휘말여 들지 않길 바란다.
바로 이와 같은자들이 6.25남침을 북침이라고 주장하며 6.25전쟁에 참전하지 않 했으면 반세기전 통일 국가로 잘살고 있을 터인데 참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분단국가로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또 이들은 대학가에 파고들어 우리들의 아들딸 들인 청년 학생들을 감언 이설로 현혹 전 대협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와 선량한 국민들을 현혹 하게 하고 있다.
진상 규명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북한 김일성 부자와 그 추종자들을 이롭게하며 피로 일궈 놓은 우리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의문사 진상 규명 위원회를 철저하게 조사 응징 하는길만이 제2의 6.25를 사전 진압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임을노무현 대통령 과 17대 국회 의원들이 인식하고 그 들 깊은곳까지 철저하게 파헤쳐 주길바란다.
6.25참전 유공자 전우회 중앙회 이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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