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한 내용에 답이 없소이다
경찰나리 정신차리고 잘보시오
번호붙여서 질문한 내용에 답이 없소이다
이대로 경찰청장과 국회 청화대에 등기로 접수할것이오.
(현장에서 사인한것도없구. 통지서도 받지 않앗소이다-가라싸인한것이오?)
국민이 주인임을 명심하시오.....
나는 2007년9월18일15시경 성남 모란ic에서 도시고속도로 진입로를 찻고 있엇다
u턴을하기위해서 u턴 대기선에서 앞을 보앗다 앞에 신호는 점멸신호만 계속되고 잇엇다
u턴방향을보니 경찰나리들이 여러대의 차들을 돈을흥정한듯이 마니 걸려들고 있엇다
계속 대기를해도 점멸등만이 깜박거리고 있엇다
한참을 망설이다 혼돈에 빠병?u턴을 점멸에서 어케하란 말인가하고.........
어쩔수없이 u턴을 햇다... 잡혔다 신호위반이란다...
설명을햇으나 경찰나리님 그점멸등이 문제라면 시설공단에 시정요청하란다
나는 면허증제시 요구에 제시햇고 동의는 못한다고 사인을 하지 않았다.
그후 2007년 11월2일 우편물에 즉결심판통지서 (난 고지서도 못받았으며 60,000원에 50%를 할증하여 납부하라는
마케식 통고 최고서가 한방에 날아왔다)가 날아와서 즉결심판이나 면허정지 40일중 택일하라고
제발 경찰이 깨어나기 위해서는 고객또는 국민의 입장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헤아려주기 바란다
난 지금도 경찰이 국민을위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찰청장은 당장 모란ic 현장에서 위반딱지가 하루에 몇장이 발부되는지 공개부탁합니다
내가확인하건데 4명이서 눈코뚤새없이 단속햇습니다.....
그곳에서 범칙금이 하루종일 수천만원은 거뜬히 벌어들이고 있었습니다
깨어나시오 경찰청장 나는 국민이면서 경찰청장의 주인이요..국민입니다..
다시번호부쳐서 지적합니다
1,시설이 문제인데 계속단속만 합니다(모란ic 단속 잘되는곳)
2,경찰이 현장에서 이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며 불친절햇습니다.(내나이 50이 넘었는데 젊은애들이 반말과 막말을햇습니다)
3,범칙급고지서를 보내주거나 독촉없이 한방에 즉결심판조치(6만원이 40만원정도로 발전 고리사체보다 더무서움)
4,범칙금 미납시 1000(일천)%정도의 살인마 가산금발생
경찰청장은 시정하시기를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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