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님께드립니다.
힘없고 빽없는 서민은 매일같이 이렇게 당해야만 합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경남 남해에 사는 김종열이라고 합니다.
2005년 12월 28일 산타패 차량을 구입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던 도중 교통 사고로 경남 사천시 삼천포 태양정비공업사에 차량 미숀오일을 2006년 5월 10일에 태양정비에서 갈게되었고,8월 25일경 경남 사천시 삼천포에있는 현대 서비스 향촌점에서 미숀오일을 갈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저는 창원에 개인적 사정으로 산타패를 운전하여 가던 도중 차량이 갑자기 기어가 빠지면서 약간 흔들리면서 차량을 갓길로 정차하였습니다. 저는 견인을 하여 경남 사천시 삼천포에 있는 삼천포 종합정비에 차량을 견인 하여 오게 되었고, 차량정비사에 말에 따르면, 미숀 볼트를 풀어서는 안될 볼트를 풀어 볼트를 다시 조으니 조이지가 않아 볼트에다가 실리콘을 쏴놨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사천경찰서에 신고를 하여 경찰관이 오게 되었고 경찰관이 하시는 말씀이 이런것은 경찰에게 신고 하지말고 검찰에 신고를 하라고 경찰관이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잘못했으면, 죽었을지도 있었는데 국민에 발이 되고 손이 되어야할 경찰관이 조사는 커녕 검찰이 신고하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제가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이렇게 청장님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경찰관이 지역 사회다보니 무조건 반말과 경찰관으로서의 품의를 다하지 못하고, 왜 없는 서민은 이렇게 매일 당해야만 합니까? 철처히 수사하시어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오.
그리고 저는 경남 경찰청 청문 감사실에 진주 경찰서에 112신고를하여도 경찰관이 출동하지 않고 경남 지방 경찰청 감찰관에게 조사를 해달라고 하여도 감찰관이 직원들을 감싸고 또 한 통영
경찰서에서도 이같은 비슷한 내용을 신고 하였는데 경남 지방 경찰청 감사실에서 전화가와 우리 직원들 없었던일로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여 저는 감찰을 하여야할 경찰관이 저에게 우리 직원을 봐달라고 하여 찹찹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늘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수고 하시는 청장님과 여러 직원들께 감사에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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