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2005고단4724호
대구지검특수부 검찰주사..박문0
검찰브로커...................최종0
검찰폭력배...................서정0
파렴치범.....................이종0
2005년 5월 대통령 특별지시에 의한 부동산투기특별단속....전국검찰특수부특별지시
사건번호 2005고단4724호.
대구지검 특수부
파렴치범을 고발한 임영복에의해 대구지검특수부 검찰주사 박문0에접수된당사건은
사건의중심에서 직접목격하고 진행된사실을..................................................
하나의사건에 약20여개의조작과....은폐와.......축소로.........범죄를 은익하고
국고로환수되어야할 약6억원의검은돈은.........부패한검찰주사와 그에기생한
무리들에의해 아무도 모르게증발되었다...........검은돈의행방은?
부패공직과 파렴치범이 묻어버린 20여항의 범죄내용은 소상히그진실이밝혀져야한다
국가최고수사기관의 위상과
대구지검특수부의 명예와
대다수참검찰인의 자존심은 추락되었다
편견과 조작과 은폐와 축소로 묻어버린 공직의범죄....
검찰조직인이기에 묻힐수는없다
살아있는 검찰이라면
공직의대명을 엄수하는 검찰이라면.....당사건의진실은 밝혀져야한다
침묵하는 양심은 양심이아니다
정의를 구현하는 검찰의 대명은 침묵할수없다
사건번호2005고단4724호........당사건의진실을밝혀
살아있는검찰의기상과 대다수참검찰의명예는 회복되어야한다
부패한조직은 조직의이름으로 청산되어야한다
7851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