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북도 경주에 살고 있는 11월에 전역한 22살 대학생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억울해서 사연좀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PC방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 사장: 양xx 저를 경찰에 신고 했더군요..
사연은 12월 10일 11:31분경 제가 친구 만나기전에 겜을 하고 15:00경 나갔습니다.
그리고 12월 13일 17:20분경 다시 겜을 하려고 게임방을 갔는데 겜을 시작한지 15분이 안되서 경찰이 와서 그냥 밖으로 나오라더군요.
그리고는 아무말없이 저보고 그냥 범인 취급을 하더군요 미란다의 원칙도 말도 안해주고 다짜고짜 영문도 모른체 끌려 나왔다고 시시티브이에 너로 나왓다며 아무런 증거없이 피씨방 주인 말만 듣고 사람을 도둑 취급하고 뻘라 말하라며 손지검을 하려고 손도 올리고.... "니 맞잖아 왜 가져갔어? , 돌려줘라 빨리 끝내게 "등 영문도 모르는 말로 범임 취급을 했어요. 그리고는 11월 말부터 있던 도난 품의 모든 혐의를 덮어 쉬웠어요. 니가 범인이니깐 자백하라며 ...
전 결백하니깐 아니라고 했죠 계속 실랑이를 벌이던중 게임방 사장: 양xx 분이 집을뒤져 봐야된다며 경찰들 한태 그러고는 절대리고 집에 어디냐고 묻고 대려 가서는 집앞에서 빨리 문열라며... 그랬습니다. 집에는 좀 나이가 있으신 부모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주무시고 계셧는데,,,, 막무가네 들어가서 방을 뒤졋습니다(17:50~18:10경) 그리고 뒤지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그러고는 가더군요..그리고 오던 길에 사장은 저한태 100% 니라면서 결정 짓더군요. 남에 집까지 뒤져도 되는 건지 원래는 수색영장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그날 이후로 잠도 못자고 부모님도 시름시름 하고 있습니다...
이사장분 하고 말은 몇마디 나눠 봣는데 잘못한거는 인정안하고 자기는 하고싶은거는 다해야 된다며 그러더군요.. 억울한사람 누명 쉬워서 .......그리고 저보고 이랬습니다. 니가 범인이 아니면 200만원을 준다고.... 요즘 돈이면 다되는 줄알고 이러시는거 같고요. 그리고 자기 경찰소에 아는사람이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이걸 경찰에 말할 필요도 없는거 같고 저같은 사람은 누굴 믿어야 하나요.. 이런분 꼭 법적 처벌을 가하고 싶습니다.제가 억울 해서 분통이 터져서 못살겠습니다.
겜방에 손님들도 있었는데 끌려 나와서 범인 취급받고 주위 사람들 경주 이 좁은 곳에서 마주치면 절도둑으로 보지 않겠습니까? 너무 분하고 치가 떨립니다. 부모님한태 잘해드린거 하나없는데 이런모습이나 보이고...긴급체포 한다는등. 미란다 원칙도 영문도 모른체 범인으로 몰리고 막무가내 집안 수색이며 겜방 갔는 그게 무슨 죄인지 화장실 갓다가 겜방 자리에 앉는걸 찍어서 증거로 절도범으로 몰고 경찰이 사설 경호원도아니고. 결론적으로
1. 피시방 주인 무고죄,고소 처벌
2. 부당한 공무집행한 경찰관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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