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억울함을 상임기관에 호소하여도 결과가 유명무실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하여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1번지에서 내수면 어부생활로 35년간 살아온 권창우 입니다.
위 주소지에서 35년간 기존시설 어선계박장 등 약 3억원의 시설, 연고가 있어
춘천시로부터 2007년 1월9일 수상레저 보드장 허가를 받아 부족한 일부 시설자금을
마련코자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에 살고있는 사채업자 신명식으로부터 금4,640만원을 차용하면서
담보목적 조건부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수상레저보드장 허가권 이전서류를 맡기고
위 금원을 차용하여 거래싯가 5-6억원을 호가하는 재산권을 형성하여 놓았는데
사채업자 신명식은 함인균 이상숙 문광순 서양원 김정순과 집단적으로 공모하여
권창우의 5-6억원의 전재산을 1원한장 없이 위 공모자 6명이 폭력 공갈 협박 절도
감금 등 무수한 횡포에 이어
연속적으로 위 공모자들은 권창우의 5-6억원 전재산을 빼앗기 위하여
2차적인 인맥 정춘모 김구경 허귀실과 추가로 공모하여 권창우의 주거지를 불법으로
침입토록 하여 생활집기도구 등 주거지를 강취하여 권창우와 최정례를 공갈 폭력 위협을
하며 쫓아내어 무일푼으로 입은 채로 쫓겨 나온 권창우와 최정례는 강뚝에 비닐하우스
가건물에서 추위와 무더위에 시달리며 인간이하의 숙식생활도 할 수 없이
만 3년6개월동안 죽지 못해 살고있는 현 실정입니다.
위와 같은 사연으로 한치의 거짓도 없이 춘천 검찰 경찰 청와대에 진정을 수 회 하였으나
현재까지 춘천 검경은 권창우의 이 무지막지한 범법행위 해결을 수수방관 차일 피일
3년 6개월간 미루고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신속히 재판을 받을 권리, 법의 통로를 막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세한 내역을 한치한치의 거짓없이 증인 증거를 첨부하여 청와대 진정을 하면
‘대검찰청에 이어 춘천관내 검찰청 경찰서로 이첩하여 수사지휘하여 그 결과를 통보하도록
하였습니다’ 라고 똑같은 회신을 수십번 받았습니다.
춘천 검찰 경찰이 범인을 비호하고 은폐 조작하는 수사에 힘없는 국민 권창우는 아무리
확실한 증인 증거를 제출하며 공정 수사, 법의 정의를 외쳐도 어느 개가 짓냐 는 식으로
3년6개월간 검찰 경찰은 서로 이리저리 떠밀며 범죄로부터 억울한 피해를 보호하여 주지 않아
하루하루 생활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글을 보고 계시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권창우의 위 사실이 이해가 갈 수도 있고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권창우와 같이 억울한 대한민국 국민이 한 둘이 아니겠지요.
대한민국에서 63년을 살아온 권창우는 2007년 1월 9일 전까지는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2007년 1월 9일서부터 35년간 살아온 생계터전을 사채업자 신명식으로부터
관련 공모자 6명에서 추가로 3명 총 9명으로부터 수많은 재산상의 피해, 횡포로 인하여
호구지책을 할 수없는 비참한 현실을 한탄 할 뿐입니다.
대한민국 인맥사회가 무섭습니다.
이제 와서 말로만 듣던 ‘유전무죄 무전유죄’ 라는 글귀에 대한 인간사를 뼈저리게 통감
합니다. 권창우 개인적으로 또 하나 덧붙인다면 ‘유 인맥 만사형통, 무 인맥 만사 불형통’
이라 덧붙이고 싶습니다.
권창우의 바램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이 있던 힘이 없던 진짜 억울함을 당하였을 때
억울함의 진실이 증인 증거가 있어 상임기관에 진정을 하면 수수방관 하지 말고
그 진정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흑과 백 수사결과에 따라 진정인에게 통보하여
명쾌한 해결을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아무리 작은 억울함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차근차근 투명하고 정당한 결과가 있다면
청와대 게시판, 대검찰청 게시판 등등 국민들의 억울한 아우성이 없을 것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상임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바라건대 국민의 수많은 억울한 사연을 서로 떠넘기지 말고
세밀히 확인 조사하여 차근차근 명쾌한 답을 준다면 중복되는 진정 고소가 없이
청와대 대검찰청 국민권익위원회 등등 게시판에서 국민의 개탄스러운 한숨소리를
듣지 않을 것입니다.
권창우가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된 사연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명식
73세의 노령의 외모로 겉과 속이 다른 카멜레온 같은 인간으로서 아무런 직업도 없이
수십년간 사채업으로 과거에 다방업을 하였던 황영모와 파트너로서 시장바닥에서
노점상 등 서민을 상대로 수억의 재산을 축적한 파렴치한 자이고
사채업자로서 있을 수 없는 기초수급자대우까지 받고 현재까지도 서민을 상대로 일수 등
사채업을 하고 있고 이권이 있다 라고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거짓말과 행동을
수시로 바꾸는 악랄한 자입니다.
신명식은 73세의 나이를 빙자하여 항상 자신을 카멜레온같이 포장하는 인간 입니다.
（2） 함인균
권창우가 2007년 1월9일 수상레저 허가를 받으려면 허가신청 기점에서 상 하류 이해
관계인 동의를 받아야하는 행정절차가 있어 하류 쪽은 무상으로 동의를 받았으나
상류쪽 워터랜드 보드장 소유주의 남편 함인균이 동의를 하여주지 않아 유흥접대비 및
주류 식사 노래방 등 25회 총 600여만원을 접대하고
권창우 선배 노구의 70세 김일호와 연탄 50장씩 함인균 집에 한 장 한 장 배달까지 해 쌓아
내려주기가 5회에 이르며 현금 300만원, 700만원 2회에 총 1000만원 주고 후일 1000만원을
더 주기로 공증하고 동의 도장하나 받는 조건으로 알게 된 자입니다.
결국 함인균은 신명식에게 무담보로 2천3백만원을 말로만 차용하는 조건으로
신명식과 공모하여 권창우의 전재산 5-6억원을 가로채려는 신명식의 하수인으로서
권창우에게 직접적으로 폭력 공갈 협박 감금 절도를 행한 자입니다.
（3） 이상숙
2001년 11월 13일 권창우의 처 김영춘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2006년 10월경 춘천시 후평동에 있는 사또미 단란주점에서 종업원으로 있는
이상숙을 만나 동거를 하면서 권창우가 보드장 허가를 받아 사채업자 신명식으로부터
공사비 금4,640만원을 차용하여 이상숙에게 맡기고 보드장 공사를 진행 중
이상숙이 개인적으로 금700만원을 권창우 모르게 공사비를 써버려 보드장공사에 차질이
생긴 권창우가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하였는데 이에 앙심을 품고 집안의 중요한 문서 등을
권창우 모르게 절취하여 사채업자 신명식에게 복사해주고
서로 모르던 신명식과 권창우의 임대, 투자 계약자 문광순을 연결시켜주어
신명식 문광순이 권창우보드장을을 빼앗기위한 공모가 시작되었고
이상숙은 권창우를 악평, 무고하려는 신명식의 허위문서에 서명하는 등
권창우를 궁지에 빠뜨린 본사건의 시초, 원인제공자 입니다.
（4） 문광순
2006년 10월경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에 있는 （3.5평） 암자 명칭이 삼봉사라고
하는 자칭 주지승 서양원, 보살 김정순이 지나는 길에 들렸는데 권창우의 보드장이
전망이 수려하고 매우 좋은 자리라면서 이곳에 수상법당을 차리면 좋겠다라고 하며
임대나 매매를 할 수 없냐고 하며 자주 왕래가 있어
권창우의 전재산인 보드장을 가로채려는 신명식 함인균의 폭력 공갈 협박 감금 절도행위
및 신명식 함인균의 횡포를 이야기하자
승려 서양원과 보살 김정순은 신명식과 함인균을 매우 나쁜 놈들이라고 하며 신도인 문광순을
소개받아
신명식의 담보목적 조건부 매매계약대금 금1억원을 매월1백만원 이자로 차용하여 주고
권창우의 보드장 100평 중 40평을 식당용도로 3년간 5천만원 전세 세입자로
신명식과의 담보목적인 조건부 매매계약대금을 해결하라고하여 소개받은 문광순 입니다.
그러나 권창우에게 앙심을 품은 이상숙이 문광순에게도 집안의 중요문서 계약서등을
권창우 모르게 절취 유출하였고 이상숙이 서로 모르던 신명식과 문광순을 연결시켜 줌으로
그때부터 문광순은 권창우의 수많은 사업이권과 재산을 가로채려는 계획을 세우고
권창우와의 계약위반 및 수많은 불법 범죄행위를 한 자 이고 경우에도 없는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자로서 허위고소 고발을 하며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권창우를 사법기관에 엮어 반드시 구속시키고 그틈을 타 권창우 보드장을 뺏앗으려 하였고
권창우의 보드장을 신명식과 공모하여 명의이전하려는 과정에서 사기행각으로
춘천지방법원에서 정춘모로부터 고소당하여 징역1년에 2년간 집행유예 실형이 확정
된 자 입니다.
（5） 서양원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3.5평 암자를 삼봉사라 칭하고 보통사람들이 삼봉사라고
하면 권위있고 큰 사찰로 생각하는데 3.5평의 절이 아닌 암자이며 자칭 （조계종 승적이
있다고） 대승인양 외적으로 과시하고 다니는 조계종 승적도 없는 돌팔이 중입니다.
이러한 자가 문광순 외 가까운 신도들을 기망하여 부처님을 등에 업고 사기행각을 한
서양원은 위 내용에 관련하여 권창우의 보드장을 통째로 가로채 공모자들 9명과
합세하여 권창우의 보드장 자리에 추가로 허가를 하나 더 받아 수상법당을 운영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자기 돈 한푼 안들이고 위 공모자들을 이용하여 주지승으로 주주배당을
받으려는 속셈계획에 의해
춘천시에 삼봉사 승려라는 허울좋은 승복차림으로 관계 공무원들과 협상하여
관허인 권창우의 보드장 허가를 아무런 행정법적절차도 없이
춘천시 재난 관리과 관계 공무원과 금원2천만원을 주기로 협의 약속하고 권창우의
수상레저 보드장허가를 목적변경하여 서양원 명의로 행정적 절차도 없이 수상법당으로
허가를 받고 권창우의 보드장을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권창우의 30년 전통 어부의집 간판 1점 , 수상레저 보드장 간판 1점을 불법 광고물로
민원고발, 철거토록 한 파렴치한 인간이고
위 관련자들과 공모하여 권창우의 보드장을 가로채서 함인균이 급매하여 3억5천만원을
받으면 문광순으로부터 수억의 부당이익금중 몇천만원 받아 포교당이라도 하겠다는
법정에서 스스로 증언한 무지한 인간입니다.
또한 김정순과 공모하여 경찰관으로 하여 허위 공문서 작성을 하게 한 법을 우롱한 자 입니다.
（6） 김정순
서양원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봉사 3.5평 암자에서 단둘이 서양원과 삼봉사라는
명칭으로 공동 운영한 보살 김정순으로 권창우의 보드장을 통째로 가로채는데
허위 진정서 （권창우가 밤마다 시도 때도 없이 쌍말로 공갈 협박 위협을 하였다는）를
작성하여 춘천경찰서 경제팀 이혜원 수사관에게 제출하여 권창우를 궁지에 빠지도록하여
구속 수감케하려고 유도한 장본인이고 서양원과 공모하여 경찰관으로 하여 허위 공문서
작성을 한 자입니다.
위와 같은 자들이 권창우의 보드장, 5-6억원 전재산을 1원한장 안주고 통째로 빼앗아
무일푼으로 쫓아내기위한 1차적인 공모자이고 권창우를 쫓아내지 못하자
관련인 정춘모의 터무니없는 계획에 의해 2010년 2월 18일 위 공모자들과 삼봉사 신도인 허귀실, 김구경, 문광순의 내연남 박민준 외 건장한 남자 6명이 권창우와 처 최정례가 기거하고 있는
숙식지를 무법으로 침입하여 공갈 협박 위협으로 강취 점유하여
권창우와 최정례는 위와 같은 사연으로 인하여 쫓겨나와
비닐하우스 가건물에서 인간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일상생활과 주거의 안정을 헌법 제16조에 의해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또한 범죄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춘천 검경은 권창우에게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권창우는 어느나라 국민으로 어디서 살아야 합니까?
이것이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의 보이지 않는 힘없고 나약한 국민 실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와 같은 사건으로 만 3년6개월간 기본생활조차 할 수 없는 한 가정의 생존권을
철저히 조사하여 법의 통로를 열어주십시오.
권창우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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