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에서 2004년 8월 10일 "김모씨 종업원 박모씨 개밥그릇으로 때려 숨지게 하다"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난것으로도 알수 있드시 폭행으로 사람을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살인자는 어찌된 일인지 20여일인 지난 지금까지 구속이 되지도 않고 거리를 활보 하고 있으며
경찰에게 여러번 민원을 제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속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법치국가에서 사람을 죽이고도 구속이되지 않고 거리를 돌아다닐수 있는지요? 대한민국에 법은 있는지 .....
망자도 망자이거니와 유가족들의 마음은 또 어떻겠습니까?
사람을 죽이는 일도 없어야겠지만 더불어 유가족의 억음함또한 없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법을 집행하는 분들의 가족이 이런 사항에 처했다면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했겠는지 묻고 싶습니다.
철저히 수사해 법의 기강이 바로섰음을 , 유각족의 억울함이 없게 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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