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웃기는 일을 당했던...시민입니다.
한마디로 저는 길가다가 봉변을 당했던 경우죠...제가 길가다가 제 사무실에서 경찰한테..잡혀서 왔는데 죄목이..강제 추행이였습니다..그런데 웃기는 건 전 그여자를 본적도 없고...만난 적도 없느 사람이였습니다..그런데 경?은 여자 말만 믿고 저를 갇ㅇ제 추행범으로 몰더군요..더 웃기는건 제 말은 듣지도 않고...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겨서 제 신상에..범죄같은 기록을 남기게 한거죠..
그런데 나중에 수사하다보니깐 제가 아닌게 밝혀지고..여자가 제가 아닌거 같다고 한거죠..그게 한달 걸렸습니다.
그것도 제가 증거를 다 찾아서 그렇게 한거죠 그런데..형사라는 사람들은 웃기게....저를 죄인 취급을 한거죠..그것도 아버님께도요..참나..그걸 보고 경찰 정말 무식하다...웃긴다...병신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사 권 없는거 인정합니다...그런데 한 사람말 믿고 무조건 잡아 넣으면..끝인가요...그사람이 하는말은 듣지도 않고...더 웃긴건 제가 증거를 찾아서 공증해달라고 저를 잡았던 파출소에 갔더니..
자기네..소관이 아니라며...못하겠다는 겁니다..
이런..웃기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지네 들이 잡아 넣고..지네들은 소관이아니라며..아무튼..이번에 느낀것...경찰들...시험제대로 봐서 뽑자...
여기서 파출소는 홍익지구대..
경찰서는 마포 걍찰서 입니다.
일단 제일은 다끝났지만...이런식으로...일을 처리한다면 경찰이..일제 순사처럼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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