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12월09일 새벽에 친분이있던 언니와 싸움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서울시 강서구 화곡2동 지구대에 가게되었습니다...
술한잔을 마셨다는 이유로 저는 사람취급을 받지 못한채 서울시 강서경찰서로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저에겐 싸운경위나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냥 지장을 찍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무슨내용인지도모르고 지장을찍을수없다고 말했고 형사님들이 자꾸무시하는 투로 반말을해서 왜반말을 하냐고 말했을뿐이데 갑자기 수갑을 저만 채우시더군요..
상대방쪽(김향자) 에겐 양천경찰서에 근무하시는 (김민연) 형사님이김향자에 애인이라서 전화한통으로 저와 대하는 취급이 틀려지시더군요,, 정말 억울합니다.. 김향자는 형사님과 몇마디 나누지않고 그냥 풀려나시더군요...
빽도없고 애인이 경찰도 아닌 저는 수갑을찬채로 그자리에 두시간이상을 있어야 했습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 민주주의 지팡이라는 말은 누가지었으며 누구를 위해 만든이름입니까... 우리나라 형사들은 가족과 애인과 친구를 위해서 단지 형사가된것입니까? 주의에 형사가없는 선량한 저희들은 누가 보호해주며 누구를믿고 살아야 합니까... 도저희 억울해서 이대로는 넘어가지않겠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 부당하게 억울하게 당하고있는 •換돗彭?돈도없는 선량한 시민의 대표로써 눈감고 지나가지는 않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더이상은 생기지 않도록 방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병원진단으로 3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형사님들은 먼저 치료는커녕 화장실도 보내주지않았습니다 김향자는 자유롭게 경찰서를 자기집마냥 활부하고 돌아다니는데 저는 수갑에 묶여 화장실조차도 가지못했습니다.. 단순하게 여자들끼리 다툰일인데 형사들까지 개입해서 •驩愎?저는 억울하기만합니다...
꼭 이억울함을 풀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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