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입니다.
주택가가 몰려있는 곳으로 주위에 대학교도 있어 원룸이 많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 근처에서 경찰을 본적이 없습니다.
어디로 순찰을 도는 것인지.. 동네파출소는 불만 켜져 있고 사람은 없습니다.
최근들어 저녁늦은 시간 여성분들의 비명소리가 잦습니다.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술취한 사람들까지...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그만큼 보이지 않는 위험이 곳곳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방범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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