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3학년인 학생입니다.
아직 정치에대해서도 모르고 나라가 돌아가는 상황에대해서도 모르지만
이것만큼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오늘 저는 장전 지구대에간 저의 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에대해 실망입니다.
친구들은 오늘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봉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반으로 전학온 아이가 자기를 왜 안대리고 갔나면서 욕을하면서 만나면
죽이겠다고 하는등 협박을 했습니다.
결국 전화를 받은 제 친구를 끌고갔습니다.
친구들은 울면서 경찰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 제 친구가 끌려가느데 빨리 오세요" 라고
그런데 경찰이 와서 지구대에 데리고가서 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
"아 나는 또 칼들고 끌고간줄 알았네" 이러시는거 있죠
또, 이 추운 날씨에 경찰서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게하고,
신고한 애가 자기가 신고한거 알고 보복할까봐 두려워서 신변을 유지해달라고 했는데
손가락으로 지적하면서 저아이가 했다고 하는거 있죠?
더욱 웃긴건,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테이블에 두고 사건을 말로 진술하라는 겁니다
어느 간 큰 아이가
진술하겠습니까?
이런식으로하니 우리나라의 청소년 범죄가 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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