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앞에 현실 사실 확실함을 한점 거짓없는 진실을 말한다.
원고의 사건문제에 대한것은 검찰 법무부 사람들을 빼고는 전국적으로 억울하게 사기당함을 인정하고 있다.
유동x검사는 원고에게 병주고 약주면서 까지 사기치는 검철 첫 조사를 진행시켰고
힘없는 약자 원고는 그날까지 믿고 존경했던 검찰청 검사가 사기꾼으로 변해서 사기를 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문서 위조하여 남의 가게를 팔은 사기꾼이 유동x검사 손에서 첫조사에 무혐의 처분이 되어서야 이 검사가 사기치는 것을 참 잘알게 되었다.
유동x검사는 82534 사건 2003.1.6 일자로 사기꾼들을 무혐의 처분하고서 경남지방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계획적인 사기공범들이 원고에게 사기를 쳐 놓고서는 이미 곧바로 모두가 흩어져 신원을 감추고 사용하던 사무실 조차 자취가 사라졌다.
원고는 정신 바짝차렸다. 사기를 당하였던 이튿날부터 직접 사기꾼 뒷조사와 현장 건물 확인하고 사기꾼에게 받은 위조된 가짜계약서6장을 가지고 6달동안 알거지가 되어 관공서를 찾아 의뢰하였다.
원고는 6달동안 근거 증거물 확보하였고 위조된 계약서 모두를 가지고 명백한 사기임을 입증하여 그때까지만 해도 진실로 믿고 존경하는 검찰 기관에 6개월 되던 날 고소를 하였다.
유동x검사는 원고가 제출한 근거 증거물 모두를 무시하면서 까지 위조된 가짜계약서를 진짜로 우겨가면서 자기가 꼴리는대로 요리하여 사기꾼 우두머리2명을 무혐의 처리하고 단 한명은 고소취하강요까지 하면서 형사입건을 모면케 해주었다.
다같은 공범이 확실한데도 말이다.
사기꾼들은 사기를 잘치는 유동x검사의 빽으로 인해 상당한 이득금과 직업적 능률을 성공시키며 잘 빠져 나와 지금까지 행방을 감추며 아주 잘살고있다.
검사가 사기꾼을 양성시키고있다는것을 잘알게되었다.
원고는 유동x검사에게 사기꾼들에게 무혐의 처리한 원인과 이유를 알아야 할 권리로 묻고자 긴긴 세월 몇년동안 많은 진정서와 고소장을 검찰청에 제출 했고 거기에 응한 고소장은 답변으로 밝혀주기는 커녕 오히려 무혐의 처분에 대한 답은 숨기기만 했다.
원고가 사실을 잘알고 있느 별개인 관계없는 것에만 늘 결부시켜 기각만 시켰다.
원고는 억울하고 원통해서 법원에 위자료 청구를 하였다.
겨우 7년이 되어서 피고 유검사는 2009.1.9 제출한 준비서면 7쪽에 무혐의 처분한 이유에 대해 확실히 직무유기 직권남용을 했다고 인정하였다.
1심 재판 9번에 입증한 서류 내용은 아예 무시하고 이유사실을 사기꾼들이 사기치기 위한 꾸며진 말만 중요하게 여겨 원고는 1심에서 또 기각만 당했다.
2009.1.9일자 피고가 원고가 제출한 준비서면은 법원사이트에서도 사건기록은 커녕 빠져있었다. 원고는 2심판결을 인정 못하고 받아들일수 없다.
원고는 계속적으로 8년 세월 죄없이 권한권력의 검사에게 짓밟혀서 숨도 못쉬고 일어설수가 없었다.
대한민국 검사는 등쳐먹고 사는 사기꾼을 위해 존재하는건가?
대한민국 판사는 힘없는 약자 울리고 고통주면서까지 사기치는 검사를 위해서 있는 존재인가?
대한민국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은 원칙된 법을 이용하여 요리하는 판사를 위해서 존재하는건가?
대한민국에서 힘없는 약자 국민 원고는 숨도 쉬지 못하고 죽어야 하나
검찰 총장 법무부 장관은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대통령 빽인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고 산다나
원칙된 법을 빙자하여 어떻게 이토록 잔인한가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진실의 정의와 의로움을 양심있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라
빽있는 사람만 사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지 말자
거급나라
잔인한 검사 판사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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