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22일 새벽 3시경 봉천동 모텔 2080앞 길가에서 접촉사고로
현장조사를 하던 도중 경찰관은 피해자에게만 일방적인 편을 들고 피해자만을 경찰서로
데려가구 목격자인 저는 그자리에 남겨주고 갔습나다. 이에 다시 112신고로 출동을 원했지만
30여분이 지나도록 경찰차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다시 신고하여 빨리 와 달라고 하자 조금후 보착을
하였지만 그냥 쳐다보다 가버렸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당황한 저는 다시 신고를 하고 기다렸지만
역시 오지 않았고 수번의 신고가 있은후에 그것도 30여분이 다시 지나서 도착한 경찰관은 신경질 적인
말투와 언행으로 저를 위협했으며 급기야 반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반말을 하냐고 물어보자
" 경장 정기덕 "분이 저에게 " 경찰자질이 없어서 반말한다 왜!! " 하며 말했고 그후에도 몇차례 사과를
용구했지만 경찰은 " 타라고!! 타라고!! ~~" 를 반복하며 계속 위압감을 주길래 그자릴 피해야 했습니다
민중의 경찰이 시민에게 위압감을 주며
경찰 자질이 없으니 반말한다 왜!!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며 시민을
멸시하는 태도는 어디서 지침이 내려온 것인지 모르겠네여..
이에 관악경찰서 청원관실가서 말을하니...
그건 더 과간인게 그쪽 경찰관말만 듣고는 계급과 이름도 알려주려 하지도않고
민원인을 가만히 앉혀두고 1시간여를 기다리게 했습니다
이에 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고
이반일을 꼭 집고 넘어가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경찰관이 있다는건 치안이 얼마나
뒤떨어져 있다는 보여주는 것이며 더 이상 경찰관을 믿고 살 수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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