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신청을 제 남자친구가 어제 했는데요... 솔찍히 제심정은 옆에서 보는 입장으로도 너무 억울합니다!!
보통 사람들끼리 치고 박고 싸움을 하더라도 잘못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건 당연한것입니다!!
하지만.. 보통 시민과 경찰 그거도 제 남자친구가 경찰에게 일방적으로 맞게 되었는데도 경찰들은
머 지까짓게 어떻게 하겠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경찰은 매일 하는 업무가 나뿐짓 하는 사람을 잡는 직업
이라서 그렇게 하면 더 큰 벌을 받는 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남자 친구 이름은 이진호 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고발 신청을 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꼭 잘못한사람을 벌해주시기 바랍
니다!! 이런 사회에서 서민들은 누굴 믿고 살라는 겁니까??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 마져 시민을
봉으로 생각을 하고 지까짓게 해봐짜 어떻게 할꺼냐 이런식으로 나오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상막한 이세상... 시민들이 믿고 있는 경찰이 이렇게 해도 됩니까?? 그것도 경찰 여러명이
제 남자친구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손을 뒤로 수갑으로 묶은뒤 또 한번 수갑으로 또 의자에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술 먹은 사람 경찰이라면 빨리 가족에게 연락을 해 집으로 돌려 보내야 하는게 아닙니까?
완전 부랑자 취급 하고.. 사람을 구타하고.. 그것도 한두명도 아닌 여러명의 경찰들이 하나람 구두발로
차고 얼굴도 때리고 제 남자 친구가 그 경찰 이름 기억 한다니 안경까지 빼껴 얼굴을 마구 때렸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짐승보다 더 못한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국민의 세금을 먹고 사는 경찰이 이래도 됩니까?
정말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cctv앞에선 안때리고 cctv 없는곳으로 대려가 마구 때린 그 경찰 머릿속엔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그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 남자친구 말고 또 다른사람의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을으로 글을 올립니다!!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남자친구는 오른손잡이 인데다 오른손에
금이가 깁스를 한 상태이고 손목에는 수갑자국이 아직도 진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수감찬 팔이 퉁퉁 부어
올라 있습니다. 아무런 잘못 없는 사람 이런식으로 욕을 먹고 맞고 억울한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대체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 그 경찰관들의 잘못을 가려 줄수 있는곳좀 알려주세요~! 꼭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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