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010고약4089 상해
(2010형 제5833)
이 사건 판결문에 대한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찰 진술때 했습니다 그 내용에 조금도 거짓이 없으며 빌려 준 돈을 준다고 오라고 하여 갔을 때 일방적으로 맞았으며 손님이 저를 에워싸고 밖으로 데리고 나왔고 가해자를 손님들이 붙 잡고 저한태 못 가게 한 상태에서 가해자가 뿌리치다가 넘어져 가해자의 무릎을 다쳤으며 밖이 시끄러우니까 구경꾼들이 이 집 저 집 수 십명이 나와 있었고 밖에까지 나와 저한태 또 폭행하려고 하자 손님들이 저를 막아주고 있었으며 다른 손님이 가해자를 양 쪽에서 붙 잡아 저를 폭행하지 못하게 하였고 손님이 저보고 경찰을 부르자고 하며 경찰을 불러 경찰도 그 광경을 보고 나운지구대에 가서도 경찰이 저보고 사건을 넘길거냐고 물어 볼 정도로 경찰도 제가 피해자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법원 합의 과정에서 가해자가 진술한 것을 알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합의를 해 줬습니다 꿈에도 가해자가 허위 내용으로 진술 한 것을 알 턱이 없었지요 벌금통지서가 웬 말입니까? 서울 주소지로 7 월 하순 경에 왔는데 제 주민등록 주소지가 6 월부터 8 월에 군산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군산으로 오지않고 서울로 갔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군산으로 와서 제가 바로 봤으면 이의 신청도 했으련만 지금도 군산에 살지만 둘 째는 강원도,세 째는 경상도에 있고 첫 째가 서울 주소지에 혼자 있는데 병원 간호사로 업무가 바쁘다 보니 개봉을 하지 않아 추석에 제가 가서 벌금통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전거로 밀었다,무릎도 제가 폭행해서 다쳤다고 써 있어 이의기간도 훨씬 넘어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려 벌금은 냈지만 어떻게 그 상황에서 자전거를 제가 만질 수가 있었겠습니까? 피해자로써 제가 사건을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넘긴 것이고 법원에서의 합의도 제가 해 주는 것으로 해결이 되었는데 4 주 진단이 웬 말이며 가해자가 스스로 다친 것을 맞았다고 누명을 씌워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 파렴치범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까?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 것을 제대로 수사 못 하고 이런 식으로 합니까?
그냥 벌금만 받아내면 끝납니까? 도둑 10 명을 놓치더라도 1 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서로의 진술이 다르면 대질을 하고 증인을 부르던가 해야지 피해자 진술을 묵살하고 가해자가 허위로 4 주 진단 뗀 것을 무작정 인정을 해 버리면 경찰이며 검찰이 뭐가 필요합니까? 이런 식으로 두 번 죽이지 마십시요 그리고 다시는 억울한 일로 게시판에 올라오지 않게 잘 확인하시고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