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정의 가장이 결혼하고 30년 동안 자기 봉급통장을 모르고 지냈으며 부인에게 모두맡겨 돈 쓴 출처는 전혀 알지못하고 영세에서 허덕 여야 될 만큼 의 봉급 74 만원 으로 아이들 재수부터 시작하여 지방대학 대학원까지 보내고 전자금융 모든것을 신청하여 이사람 저사람 남의돈을 수십억 차용하고 전형적인 사기꾼의 기본인 이자와 선심으로 수많은 사람 기만하고 현금카드와 신용카드를 신청하고
월 평균 수 백 만원을 쓰면서 여유롭게 생활하여 타인으로부터 의심은 커녕 존경의 대상으로 만들어놓고 돈을 차용한 집의 애 경사 에는 하늘이 두쪼각이 되더라도 참석하여 인사하고 후한 인심으로 안심케하여 차후다시 돈을 또 차용하는 식으로 십여년을 계획적으로 하다가 어느날 갑작이 차용금이 많아 갚을 능력이 안된다고 선포하고 모든 재산은 남자의 앞으로 해놓고 차용금의 모두는 직업도 없는 부인이 하였다고 부인을 꼬득여 부인에게 덮어 씌워 부인은 재산을 지키려 교도소를 선택 하였는데
이런 양심없는 가장을 법에서는 용서합니까
검찰에서의 조사는 무엇으로 근거하여 조사하십니까 사기꾼의 부부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말은 인정하고 피해자들 한테는 증거만 요구하는데 사기꾼이 증거를 남기나요 일관성 없는 변명 과 횡설수설 자기네 유리한 거짓말하고있는 말과 은행마다 현금카드 신청하여 부인이 해달라고하여 해주었다는 카드와 사용한 금액 년간 이 억이 넘고 전자금융으로 수억을 차용한 돈 밖에는 증거가 없는데 이런사람 고소하면 사기에 걸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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