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본인은 구로구 오류 동 소재 삼천리 아파트 사는 자로서 2008년 4월 20일 오후 3시경
아파트 밖에서 담배를 피던중 2층 베란다를 유심이 쳐다 보는 60대 남자가 있기에
먼일 있냐고 물어 보자 도둑이 든거 같다 하면서 본인 보고 함 올라 가 보라고 하기에
올라 갈라 했지만 올라 가지 못하자 관리실에 있는 사다리 를 이용 하여 피해자가 올라
가고 본인도 베란다 통해서 올라 현장을 보자 여기 저기 흩어져 있고 금고가 박살나
있는 정신을 놓고 있는 피해자 에게 경찰에 신고 할것을 야기하고 잠시 대기 하고 있자
경찰관 두명이 들어 오기에 저는 경비실 사람들과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에 본인이 혹
베란다 쪽에 먼가 흘린것이 없을까 해서 가보니 담배 꽁초가 있기에 현장을 다시 방문
하여 곁에 있던 순경에게 야기 하고 수거 하면 어떻겠냐고 하자 그러자 하면서 베란다
에 가서 담배 꽁초 5개를 수거 하고 본인이 신분증과 직업을 야기 하고
이에 본인은 내 할일은 다 했다고 생각 하고
현장에 경비 들과 야기 하던중에 이에 밖으로 나온 경사 백 인식이 본인 보고 이차
본인 차 맞냐고 하기에 아닙니다 했더니 왜 남의 차 들여 다 보냐고 하기에 본인이
사람 잘 못 봤겠지요 전 그런적 없다 말 하자 아님 말고 라는 말을 하기에 경사님
말씀이 지나 치다 생사람 잡는 식으로하지 마시라고 말을 하면서 너무도 황당 하고
억울 하기 그지 없엇습니다
당시에 그 상황을 그리고 저의 신분을 알앗을 경사 백인식이 마치 절도범으로 인식 하고
막말을 하는 그런 경우가 어이 없어 민원을 제기 합니다
첫째는 앞서 본인의 신분과 거주지를 알고
본인이 주변인으로 못 본척 할수도 있지만 이웃의 어려움을 나몰라라 하기에 그래서
작은 도뭄을 줄라는 그런 인심에 본인의 평소 근무 하는 방식으로 도둑으로 몰고 아님
말고 하는 그런 작태가 어디 잇겟습니까
둘째는 그리고 본인이 재차 제 신분을 알고 사느곳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말할 수 잇냐 말하자
긴장 하지 말고 돌아 가라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경찰관님 어느 간큰 도둑이 경찰이 두명이나 현장에 있는데 그것도 본인을 알고 있는 경찰이
두명이나 있는데 남의 차 들여다 보면서 절도 할 생각을 하는 그런 도둑이 어디 잇겟습니까
그리고 제가 먼 죄를 지엇다고 긴장 합니까 도둑이 라면 현장에 계속 머물러 있겠습니까
경찰관님 우리 나라에 얼마나 이기가 판치는 세상입니까 자기 일 아니면 나 몰라라 하는 그런
세상이지만 본인은 나름대로 주변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려 한 사람을 이유 같지 않은
당신의 방식 (근무) 로 인해 10만 경찰이 욕을 먹어야 하겠습니까
경찰관님 차라리 제가 잘 못 본거 같습니다 착각 했습니다 하면 본인도 마음이 풀린텐데
긴장 하지 말라니요 지가 도둑 이면 현장에서 검문검색 하든가 ...
앞으론 예전 방식에 의해 넘겨 짚는 조사가 아닌 과학적이고 논리 적으로 합리적으로
근무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민원 서식 작성 합니다
1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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