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인을 가두지 않아서 청주지검에서 벌금내라는 협박 전화메세지와 대법원에서는 쓸데없는 등기우편을 보내는 사건까지 저질렀습니다. 더 이상 피해를 주는 일이 없게 파렴치한 죄인들을 빨리 가둬 주십시요.
*마을주민에서 청주지검, 청주법원까지 개인 인권침해를 했으므로
충청공화국법이 아닌 대한민국법으로 특검바랍니다*
*청주지검, 청주지검영동지청, 보은경찰서, 흥덕경찰서는
청주지방법원직원（나재훈）,보은군청직원（성인국,이창희）특별조치법보증인（송재만,권병하,김종규）
보은농협직원（정일용）외, 옥천（강희용）건축사,
청주명지부동산（이기홍,김광숙）외（1）부동산, 청주（오병래）법무사, 진천（남순호）보건교사
옥천경찰서（강상구경장）외 죄인（20）여명, 봐주기 수사하고
오히려 억울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아래와 같이
3 번이나 벌금고지서를 보냈습니다.
1） 청주법원영동지원 2008고약1712, 청주지검영동지청 2008형제3167, 이 사건은 처분금지가처분 위반하여 권리행사방해（형법323조）를 한 옥천건축사 강희용이 충북옥천경찰서에 억울한 탄원인 최영미를 고소를 하고 옥천경찰서 강상구경장은 조사 마치고 청주지검영동지청에 송치 했다고 통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청주지검 영동지청 장형수검사는 조사도 하지 않고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에 넘겼습니다.
김명한 판사와 법원주사 최창남은 무작정 벌금 200만원 약식명령통지를 만들어 탄원인 최영미에게 보낸 어이없는 사건을
충북 보은,옥천경찰서에서 부터 청주법원까지 계속 저질렀습니다.
2） 2009년 1월 5일 청주지검영동지청에서 저지르더니 2월 16일 또 청주지검에서는 청주지법2008고약20173법원번호로 아무 죄도 없는데 무조건 벌과금 100만원을 내라고 고지서를 보냈습니다
3） 청주지검에서는 2009년 3월 6일 똑 같은 100만원짜리 청주지법2008고약20173법원번호로 벌금고지서를 만들어 보내는 죄를 반복 하였습니다.
*청주지검영동지청 장형수검사는 2009년 1월 5일 죄도 안되는 것을 벌금200만원을 내라고 통지를 보냈고 그래서 억울해서 탄원서를 냈는데 대놓고 우편으로
2009년 2월16일 정식재판청구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파렴치한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청주지방법원직원은 2007년 7월30일“처분금지가처분” 해놓았는데 무시하고 “몰래” 등기를 내주는 등등..
충북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이장외 50명이 도장을 찍어줘
권리행사방해（형법323조）를 해서 집도 잃게 되어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 민주주의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목숨까지 버려가며 만들었는데...
법과 질서를 흐리는 충청공화국의 죄인들을 조속히 처벌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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