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캠코더로 촬영을 해놨는데,
군포있던 짭쉐가 그쪽으로 갔는지..아니면 전수를 한건지..
수법이 진짜진짜 똑같습니다.
추측컨대 문을 열었을시 진입하여
도리어 경찰을 폭행했다면서 무조건
뒤집어씌울려고 한것 같은데, 절대로 문 열어주지 마시고
그 같은 상황이 발생시에는 필히 캠코더(렌즈줌 10배이상되어야함)
를 설치하십시오. 대문렌즈로 자알~~보입니다.
자알 보이니까 찍히기도 잘 찍히죠~
물론, 가해자놈의 그 와 같은 불법행위도
나중을 위해서 꼭 녹화를 해두시구요..항상 녹음기 휴대하시는건
필수입니다. 디지털 녹음기 준비하시고, 정리잘해두시고,
일기쓰듯이 매일매일 기록 잘 하시구요..
저희같은 경우는 2003년 8월7일 권총강도로 비상이 걸린날
윗집에서 하도 보복적인 소음으로 괴롭혀서
소음신고했더니, 윗집 다 도망가길 기다렸는지 40분만에 경찰
네명이 동시에 출동해서 허위신고라면서 문열라고 한시간동안
저희집 대문을 두들겼습니다.
세명의 경찰이 동시에 발로, 주먹으로 무전기등 물건으로 두들겨서
집안에 설치한 캠코더가 돌아갈 정도였으며,
역시 웬갖 명예훼손질 하고..지랄을 하다 돌아갔습니다.
물론, 윗집에는 아주머니와 아이밖에 없다느니..얼토당토않은
변명을 하면서 문을 열려고 온갖 지랄을 다했지만,
계단에서 경찰들의 그같은 짓거릴 느긋하게 구경하던
윗집 아들놈이나 사위를 비롯 딸뇬들..손자손녀..작은아들놈
심지어 아들놈 친구까지 기어나오고 들락거리는데
나중에 법원에서 증언하기를..못봤다고 하더군요.
두들기는 세 경찰놈 뒤에서 친근하게 다른 경찰놈이랑 대화하고
두들기던 경찰놈이 계단에 앉아 구경하던 아들놈한테
밖으로 나가자니까 같이 나가는 장면까지 있는데..
진짜 황당합니다..이놈들 거짓말은..
거기다 112보고한 꼬락서니를 보니까...
마치 짠듯이 네명 두조가 동시에 출동해 현관을
들어서놓고도..^^;; 둘이 한조로 20분 간격으로 출동한것으로
허위조작했더군요..
윗집이랑 짜구..출동도 안했는데 출동했다면서..
허위자술서를 받고는 무고로 처벌받게 하려하질 않나..
이거 경찰집단이 범죄집단같습니다.
조만간 이 한시간의 생생한 동영상증거를
방송좀 타든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하던가 할 생각입니다.
경찰의 비리에 대해 모른척하는 경찰청은 자폭해야죠..
어디 수사권을 독립하겠다고 까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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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8일 새벽 6시30분경 경찰3명이 나의 대문을 두드렸다.
그 중 한놈은 얼굴을 반쯤 흰천으로가리고, 쇠꼬챙이를 들고, 그것을 대문사이로 끼우며 문을 열라고 협박하였다.
그 놈들은, 나의 아파트위층에 사는 윤기홍이 나 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하였으므로 문을 열라는것이었다.
그 윤기홍이라는 자가 새벽6시에 왜 폭행을 당했는지에 대해서는 말도 안하고 문만 열라고 하는것이었다.
나는 이경찰놈들이 수작을 부리는 것이라고 직감을 하고 문을 굳게 닫았다.
그러니까, 이 춘천경찰서놈들이 경찰봉고차까지 동원하여 아래층 위층에 사람을 못다니게 차단하고 내 대문을 발로 차고 부수고, 갖은 욕설을 하면서 협박하는 것이 아닌가
문을 부수고 들어오겠다고
그러더니 진짜로 지렛대를 이용해서 내 대문을 뜯어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내 대문은 열쇠 4개를 달아놔 튼튼하였다.
대문렌즈로 밖을 보니 경찰놈 5-6명이 있는데 몽둥이도 들었고, 또 어떤 늙은 경찰놈이 손가락질해 가면서 수사를 지휘하고 있질 않는가/
이놈들은 4시간동안이나 온 동네가 진동하도록 소란을 피우고 갔다
경찰놈들이 내가 고소했던 자와 음모를 꾸미고 나를 무고하여 잡으로 왔던 것이다.
내가 고소했던 윤기홍은 경찰조직의 청부범죄하수인으로 2003년 9월에 나의 집 위층에 위장이사를
와서 도청본부를 차리고 악랄한 소음범죄을 행사하며 협박, 보복을 현재까지 하고 있는자이다
윤기홍은 그 날 새벽 6시경 위층에서 바닥을 해머로 두어번 친후
문을 열고 나오더니
큰소리로, 미친놈처럼 발광하며 소란을 피우고 내려와서 나의 집 대문을 사정없이 쾅쾅 두드리고
행패를 부리고 죽인다고 협박하고 올라간 놈이였다.
그러구서 경찰놈들이 위와같은 짖을 한것이다.
위 사건발생전날, 저녁 8시에도 경찰3놈이 나를 찾아와 얘기라고 하자며 문을 열라고 한적이 있어
내가 네놈들하고 무슨얘기를 하냐, 하며 돌려보낸사실도 있습니다.
나는 10년이상 , 현재 경찰,검찰의 범죄조직으로 부터 보복을 받고 있습니다.
그 놈들은 내가 도청,협박, 보복의 명백을 물적증거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짖을 한것으로
나는 짐작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춘천경찰서장놈을 즉각 구속수사하여 위 청부범죄의 배후자를 밝혀 엄벌에 처해야 할것입니다
수천만원의 현찰과 산타페자동차를 막 사주면서 이 청부범죄를 시킨놈, 서울 경찰청의 고위급 공무원놈을 잡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수인 윤기홍이 부터 체포하여 조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왜 ? 경찰청은 윤기홍의 신원조회을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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