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동암교회에서 목사님과 다툼끝에 다달려들어서 재빨리 나와서 112로 신고 했습니다.
그러자 안암지구대, 김용진,오경석 두사람 오자마자 체포하겟다.
주민을 위한 경찰 시민을 위해 좀더 다가서는 경찰이란 말은 무슨 말이며 다짜고짜로 말로 할수있는데 오른쪽 겨드랑을 손으로 잡아뜯어 다 사진이 찍혓으며 이렇게 때릴수 있으며 우리같은 약자는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며 공무원이 이러면 어떻게 약한 시민은 누구를 믿으며 현명하신 대통령님 나에게 억울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정말 조사해서 말로 할수있는데 어떻게 사람은 이렇게 취급할수 있습니까 우리 서민이 안전하고 서로 믿고 다리가 되어줄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며 무서워서 살수없으니 조사 해주십시오
정말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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