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검찰총장님
저는 어려서 부모님 얼굴도 모른체 성장하였습니다 제가 3살되던해 어머니는 돌아가셔 어머니 성를 따라 호적에 올라 사생아로 충남아산 외가에서 외가집 사람들의 구박과 편해 부모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동네 사람들의 멸시 받으며 자라다가 초등학교도 졸업도 못한채 12살되던해 외가집을 나와 서울로 상경하여 구두닦기 식당 공장 종업원으로 생활하며 16살이 되던해 핏줄을 찾고싶은 마음에 어려서 외가 사람들이 늘 어린마음에 비수처럼 했던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너을 낳은 어머니을 죽인 못쓸놈은 자식이라고 하면서 지애비을 닮아서 거짓말도 잘한다면서 저의 아버지 이름이 장oo 이고 대통령에 출마 하였었다는 말이 생각이나 종로에있던 선거관리위원에 찾아가 장oo 라는이름으로 찾아보니 제5대 대통령에 출마한 사실이 있었고 출마할 당시의 주소지로 찾아같지만 이미 주소는 말소가 되여있었고 당시에 주소지에서 찾은 호적은 북쪽에 주소가 되여있었고 3년여동안 찾아 오던중 가호적을 충남공주에서 찾게되였습니다 호적에 아버지는 사망신고도 안되여 있었고 그져 행불자로만 처리되여너무도 가슴이 아파지만 그래도 시집간 딸 두명이 계신걸 확인하고 비록 배가다른 이복누나들이지만 핏줄을 찾았다는 기뿜에 얼마나 울었는지모름니다 이복누나들은 이미 아버지을 통해 저의존재을 알고 있었고 저의 이름이 장oo 라고 하면서 이복누나의 어머니가 아들이 없어 저를찾아 기르려고 했지만 아버지가 평생을 가족들을 돌보지 않아 그원망에 이복누나들이 반대하여 저를 찾지 내려면 저의 주소지를 이복누나가 살고있는 전북익산으로 해놓아야 한다고하여 제가 살고있던 충남 연기군 주소지를 전북익산 이복누나가 살고있는 곳에 이복누나의 동거인으로 2001년5월 전입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복누나는 사업자를 내려면 인감 과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하여 이복누나을 믿고 맡겨 놓았습니다
그러나 믿고 맡겨 놓은 저의 주민등록 과 인감을 가지고 이복누나의아들인 김00은 명의를 도용하여 작게는 100만원부터 많게는 1000만원까지 6개 케피탈이란 금융권으로부터4천여만원의 대출을 받아쓰고 값지 않았고 또한 카드회사에서 카드 7개을 만들어 온갖 탈법으로 카드 깡 이란걸 하여 쓰고 값지 않아 저는 신용불량자가 되였않았다고 하며 이복누나들은 저에게 혼자 외롭게 살게하여 미안하다고 딸이라면 핏줄을 찾지 못해쓸것인데 아들이라 찾아오니 고맙다고 아버지 대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후 이복누나들과 자주는 아니지만 왕래을 하던중인 저는 1986년에 교통사고로 인해 불구가 되였고 그모습을 이복누나들에게 보여드리면 가슴아파하실 것 같아 찾지 않고 살다가 2001년4월에 이복누나의 딸이 외삼촌을 찾는다는 인터넷 가족 찾기을 통해 다시만나 왕래 하던중에 이복누나가 하는 말이 아들인 김00 와 누나가 같이 1996년에 크게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서 사업을 못하고있다가 이복누나와 친분이 있는 분과 동업으로 2000년에사업을했지만 그것마져도 부도가 나는 바람에 모든 식구들이 신용불량자라 사업자을 낼수가 없다면서 비록 회사는 부도는 났지만 그동안 투자하여 놓은 회사의 인지도가 있으니 1년정도만 하면 가족들 빚도 값고 신용불량을 풀수가 있다고 하면서 동생인 저에게 명의을 대여해 줄 것을 부탁하여 저는 이복누나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복누나는 저에게 전북 전주에서 사업자을 습니다 저는 너무도 억울하여 2003년10월10일 전북익산경찰서에 고소을 하였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도 수사는 이루어지질 않고 있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존경하는검찰총장님
저는 명의를 빌려줄 당시에는 충남 금산에 인삼을 가공하여 네트워크로(다단계) 판매하는 회사에 취업하여 전국을 다니며 영업할동을 하다보니 명의을 빌려는 주었지만 이복누나가 운영하는 회사에는 자주 갈수가 없었고 이복누나의 필요에 따라 한달에 1번에서 2번정도 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이복누나와 조카가 저의 명의로 사업자을 2001년6월경 냇다고 하여 간 저에게 사업하는데 세금 문제 때문에 카드가 꼭 필요하다고 하며 조카 인 김00가 미리 만들어 놓은 서류을 가지고 당시 여직원 을 따라 은행으로가 생전 처음 기업카드라는 걸 2장을 만들어 준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라와 제가 하고 있는 인삼 판매을 영업을 하였고 그때 이복누나와 조카는 수시로 전화을 하여 저의 안부을 물어보고 다리 아픈 곳 은 괜찮느냐고 걱정도 하여 주면서 2002년2월에는 말레시아 라는 나라에 거래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조카 대신 삼촌인 저에게 심부름도 할겸 여행을 다여 오라고 하여 3박4일 동안 처음으로 외국에 다여온적도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가족이란게 이런거구나 생각하면서 행복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모두가 이복누나 하고 조카가 만들어 놓은 함정이였습니다 대통령님 여행을 다여온 2002년6월경 이복누나 와 조카는 미국 일본 말레시아 등 많은 외국에서 제품에 대한 수출 문의가 3억원 정도 되는 큰 주문이 들어 왔는데도 자금이 없어 못하고 있다면서 저의 신용 상태을 은행에 알아보니 가계수표을 계설할 수가 있다고 하면서 가계수표을 계설하여 주면 원자제을 구입하여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면 큰돈을 벌수가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여 저는 가계수표을 어떻게 계설하는지 몰라 조카에게 물어보니 조카는가계수표 계설 하는 서류는 이미 해놓았으니 삼촌은 은행에 가서 서명만 하면 된다기에 당시여직원을 따라 은행으로가 서명을 하여 가계수표을 계설하여 주었지만 2003년1월에 가계수표는 부도가 났고 2003년5월 경기도 평택에서 판매영업하고 충남 연기군 집으로 오는 도중 충남 천안에서 저는 영문도 모른체 부정수표 단속법으로 기소중지 되여 체포되였습니다
검찰총장님 저는 체포 되여 전북익산경찰서로 이송 도중 이복누나 와 조카에게 전화을 하여 어떻게 된 일이야고 물어보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우선은 동생이가계수표을 써 부도가 났다는 이야기를 해야 누나 하고 조카가 수표을 회수 할 수가 있고 수표만 회수 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조사관 물음에 대답만 하면 곳 풀려난다고 하여 저는 영문도 모른체 조사관에게 가계수표을 제가 발행하여 써고 회사가 어려워 부도가 났지만 조카가 저에게 준 서류을 조사관에게 보여주면서 곳 회수 할 수가 있는 말을 하였고 조사가 끝나고 저는 조카 의 말대로 곳 풀려날수가 있었습니다
검찰총장님
경찰 조사를 끝내고 나온 저에게 조카는 보세요 아무것도 아니니 풀려 나잔아요
저는 이복누나 와 조카에게 사업이 잘된다고 해놓고선 어떻게 부도가 난것이야고 물어보니 제품을 만들어 수출을 하였는데 대금이 안들어 와서 부도가 났다며 곳 수출 대금이 들어오면
수표을 회수할테니 걱정 말라고 하여 저는 그때 까지도 회사 운영이 어떻게 되였는지 몰랐
고 이복누나 와 조카가 설마 아무조건 없이 도움을 주었는데 저을 잘못 되게는 하지 않을 것이라 굳게 믿을 수 밖에 없었기때문에 더 이상 물어보지 않고 집으로 올라와 생활하던중 군산 검찰청 에서 조사을 받으러 나오라는 전화 연락을 받고 경찰에서 조사가 끝났는데 왜 또 조사을 받느냐고 대답을 하니 불구속으로 수사을 받는것이라 하여 너무도 놀라 이복누나 하고 조카에게 전화을 하였지만 연락이 안되여 당시 가계수표을 계설할 때 같이 간 여직원 전화번호가 있어 전화을 하니 뜻밖의 말들을 저에게 이야기 해주었고 저는 그때 서야 모든 사실들을 알게 되여 군산검찰에서 그동안의 명의 대여 해준 사실들을 진술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질 경영을 한 조카는 긴급 체포되여 조사을 받았고 모든 사실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더욱 놀란 것은 조카인 김00은 이미 공문서 위조 죄로 집행유해 기간이 였다는 사실 때문에 믿듬이 깨어지고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까지도 저는 설마 설마 했습니다
검찰총장님
조카는 구속 수감되였고 저는 당시 경리였던 직원을 만나 가계수표가 어떻게 쓰여졌는지 왜 부도가 나게 된건지을 자세히 알려주었고 가계수표을 제가 사업한다고 하여 계설해준 이후 첫 장 부터 사채업자에게 고이율로 할인을 하여 써으며 사업적으로 쓴 것은 총60장중에 체 10장도 안된다는 말까지 하며 더욱 놀란 것은 가계수표을 가지고 술을 먹고 계산을 하엿다는 소리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회사의 운영 상태을 경리였던 직원을 통해 알게 되는과정에서 이복누나는 어차피 부도는 났지만 동생인 저에게는 피해가 안 가도록 할테니 걱정말라고 하며 또다시 거짓말로 저를 안심 시키려고 했지만 이미 모든 사실들을 알아버린 저는 처음부터 저를 동생이라고 생각을 안고 이용만 하려 했다고 이게 핏줄이야고 하며 따 졌습니다 그후 조카는 집행유해 기간이면서도 변호사를 선임하여 구속 된지 2달여만에 가계수표을 회수하라는 조건으로 판사님께서 금보석을 허락하여 풀어주었는데 풀려나온 그날부터 하라는 수표는 회수 하지 않고 데리고 있는 직원들을 시켜 사실확인서를 거짖으로 쓰게하고 서류들을 조작하여 제가 처음 명의을 빌려준 2001년 6월부터 가계수표을 계설하기 전 까지는인 2002년8월까지는 조카인 자신이 했다고 하고 가계수표을 계설한 이후인 2002년 8월부터 부도가 난 2003년 1월까지는 명의자인 삼촌인 제가 운영을 했다고 하여 저는 부정수표 단속법으로 (2003고단821)군산법원에서 징역 8월의 실형을 받았고 수표을 회수하라는 판사님의 배려로 불구속 되여지만 전주법원에(2004노380) 너무도 억울하여 항소을 한상태입니다
존경하는 검찰총장님
군산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이복누나 와 조카 의 교묘함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수표가 부도가 난 2003년1월 이후 은행에선 저를 부정수표단속으로 익산경찰서에 고소을 하였고 익산경찰서에서는 저의 주소지가 이복누나의 주소지에 동거인으로 되여있어 조사을 받으러 나오라는 우편을 보낼 당시2003년3월달에 저도 모르는 주소지에 3번이나 전입 되여있었고 그로인해 저는 기소중지되여 체포 되였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사실을 (2003고단821)재판부에 제출까지 했습니다
재판을 받고 있는 과정에서도 이복누나 와 조카는 변호사을 선임하여 무슨 이유로 재판을 연기시켜고 저는 재판이 연기 된 줄도 모르고 재판장에서 다른 사람이 재판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맨 마지막에 판사님이 재판을 받으러 온 사람 이름이 무엇이야 물어와 대답을 하니 재판이 연기된 사실을 통보했는데 받아보지 못했냐고 까지 했습니다
또 판사님은 상대방은 탄원서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판사님에게 주소 보정신청을 어떻게 하는지 여쭈게 되였고 저는 그날 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주소보정을 한적도있습니다 그후 저는 변호사을 선임하여 억울함을 호소 하였지만 철저히 만들어진 이복누나 와조카의 그물에 걸려 공범으로 징역8월형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검찰총장님
1966년에 저의 어머님은 돌아가셨지만 저는 어머니 호적에 올라있어 충남 외할아버지의 땅을 어머니 대신 대습 상권으로 상속을 받을수가 있다는 사실을 2002년 9월 말경 시골동네에서 자란 친구로부터 듣고 조카에게 이야기을 하게되였고 조카가 소개시켜 준 전주덕진동에 있는 법무사을 통해 알아본 후 2002년11월13일 법무사를 통해 땅을 상속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복누나 와 아들 그리고 사위가 공모하여 물려받은 땅에 각서와약정서을 위조하여 가처분을 해놓았고 그것도 모잘라 저의 명의로 운영하던 회사을 부도가 나기 직전인 2002년12월30일 이복누나의의 사위인 정00 에게 저도 모르게 회사를 1억4백만원에 인수합병하였다는 계약서를 만들어 1000만원이 넘는 세금을 내지않아 대습상속으로 받은 땅에 전주 세무소에서 가압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처남 매제인 김00 와 정00을 2003년9월8일 익산경찰서에 각서 약정서 및 사문서 위조로 고소을하여 조사을 해달라고 했지만 반년이지난 2004년 4월2일에 익산서 조사관으로부터 검찰로 서류가 같으니 기다리라는 우편만 받아 지금도 검찰 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통령님
익산경찰에서 사문서 위조로 제가 고소한 사건으로 조사을 받는 과정에서 조사관는 이미 조카인 김00을 잘안다고 하면서 이사람은 다른 사건으로 내가 몇 번 수사을 하였지만 미꾸라지 마냥 잘 빠져나간다고 하면서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까지 해놓고 수사가 너무도 늦어져 민원을 제기 하면 저에게 당신이 먼데 빽을써 왜 자기를 비리경찰로 만드야며 불이익을 줄 것 같이 말해 조사계장을 찾아가 지금 제가 고소한 사건을 맡고있는 조사관 한테는 조사을 받을수가 없으며 2002년10월10일 고소한 사건은 왜 다른 조사관으로 조사을 하게 하여 경합이 되질않아 저에게 불익이 올수도 있으니 경합을시켜달라고 했지만 경찰조사가 끝나고 검찰에 가서 경합을 시키라는 말만 하였습니다 어떻게 제가 고소한 사건 2건 모두가 공교롭게도
반년이 넘었는데도 지금 까지 어느사건 하나 종결 된 것이 없어 저는 법의 보호도 못받고 하루 하루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을 받으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검찰총장님
하루빨리 수사가 이루워져 이 억울함이 풀어질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총장님 저는 고아로 자라다 보니 가족에 대한 마음이 남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엄청난 일들이 꿈이였으면 했고 꿈이 아닐때는 핏줄을 찾은 것이 너무도 원망스러워 힘이 들었지만 원망하면 할수록 저만 힘들어 이제는 원망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것이 저의 운명이라고 생각을하며 받아드렸지만 가장 가슴이 아픈건 또 다시 이세상에 혼자가 되였다는 사실이기때문입니다
검찰총장님
하루 빨리 철저히 수사가 이루워질 수가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고 이만 줄이려 합니다
2004년4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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