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 경우회장 김원환의 지휘권 남용에 대한 공개 비난
대한민국 재향 경우회는 조국 광복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건국, 구국, 호국의 주체로서 온갖 시련과 역경 속에서 조국 역사의 초석을 다지는데 일익을 담당한 전직 경찰관들이 모인 법정 안보 조직임을 자타가 공인하는 조직입니다.
설립 목적에도 우선적으로 * 회원 상호간에 협동정신을 함양하여 조국의 평화 통일과 자유수호 * 경찰 및 경우 홍보에 적극 기여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1백20만이 넘는 회원의 업무를 책임지고 지휘하는 경우회장은 다른 사람 보다 양심적이고 건강해야 하나 중병 설이 나도는 자로 존경의 대상이 되는 성품을 갖추지 못한 人面獸心의 탈을 쓴 사람으로 그 자리에 앉아 한심스런 작태로 자리에 연연하여 재정 만 낭비하고 있어 만천하에 비양심적인 인격을 공개 비난합니다.
오래 전의 일이고 모두 덮어두고 싶은 심정이나 하등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경찰 조직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다시는 그와 같은 사람이 조직의 지휘관이 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뒤늦은 감이나 현 재향 경우회장 김원환을 폭로합니다.
이와 같은 폭로로 반성의 기회를 갖기 바라며 다시는 이런 파렴치한 행위가 발생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김원환은 도덕적인 양심은 하나도 없이 수치심 마져 없는 사람으로 인간의 기본 도덕심을 내버린 자 이기에 공개 비난하는 것입니다.
그간 1차로 2001 .8 .1(수) 경우지 7면 경우 투고 난에 “조직을 책임지는 지휘관이 되자”로 경각심을 부여하였으나 일말의 양심 표현조차 없었고 2차로 2003. 11 .8일 경우회 홈페이지에 “경우회장 이 사람을 아시나요?”로 그를 폭로하였으며 3차로 2003. 11. 14 “김원환 경우회장에게” 경고 멧 세이지를 경우 회 홈페이지에 피해를 당한 본인이 서울 시내 경찰서장 제직 당시 이유도 알 수 없는 “직위해제 대기발령 ” 사유가 무엇인지? 사유를 발킬 것을 요구하였음. 그러나 답변은 고사하고 김원환 경우회장은 자신은 모르는 재직당시 일 이이라며 오히려 변명하고 있는 파렴치한 자 입니다.
경우회 홈페이지 자유계시판 글쓰기란에 올린 경고의 글을 임의로 삭제 처리하거나 투고를 할수 없게 싸이트를 걸어 잠그는 등 행태를 일 삼앗던 것입니다.
향우 경우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직책에 더 이상 연연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거 짖 없는 양심으로 사실을 비난 공개하는 바입니다.
비록 세월이 지난 오래 전의 사건을 갖이고 오늘날에 와서 쓴 소리를 한다고 파렴치한 과거의 모순된 처사가 바로 잡아질 일은 없으리라 생각하는 바이나 저 자신이 동료들로부터 받은 의구심과 위안의 기회를 갖고져 했던 것입니다.
이번에 마즈막 기회로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개과 천선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첨부 “조직을 책임지는 지휘관이 되자” 경우지 2001. 8. 1. 7면 투고
투고자 김 창 선
7127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