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9일 밤 9시경부터 10일 새벽 4시11분까지 5명으로부터 강금을 당한 상태로
철재의자와 술병으로 죽어주어야 겟다면서 집단살인 구타를 당하여 실신한 저를 ,
경찰이 119를 불러서 병원으로 후송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머리 2곳과 입술릉 꼬매고 7시간 만에 깨어났습니다,
옆에 형사가있어 살인마들을 잡았냐고 하니까, 잡았다고 해서 구두로 처벌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의 치료를 해주지 안았습니다,
저는 움직일수가 없어서 간호사들이 같다주는 오줌통에 누워서 소변을 볼수밝에 없었습니다.
전신이 쇄파이프등 흉기로 명으로부터 7시간 맞아서 꼼짝을 할수 가 없는데도,
주사는커녕 물 한모금 주지 안았습니다.
저는 가해자들이 전날 제게 한말이 머리를 스첬습니다,
경찰서장들과 술을같이 먹고나서 헤어저서 가다가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경찰서로 열락을 해서 집까지 잘 갔다는 말이 생각이 낮습니다.
이곳에 있다가는 치료는 고사하고 죽을수가 있겠다고 생각하고는,
아들이 왔길래
원무과에 가서, 성남분당의 서울대학병원으로 옴기겟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내가 어떻게 병원에 왔는지 기록을 받아 오라고 했습니다.
그 119기록을 받아놓치 안았다면 이사건은 은폐가 되었을 것 입니다.
대한 민국은, 권력과 폭력배들의 천국인 이상한 국가 입니다.
지금까지 가해자들이 구속이 되지도 안았을 뿐더러,
사건을 철저히 은페하고 축소를 했습니다.
집단5명이 함께 7시간 이상 폭행을 했는데도, 1인으로 축소를 했으며,
그날 현장에서 5백만원이 없어지고, 또한 인감도장이 없어 젖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4월19일에 정확하게 수원남부경찰서 서장에게 상세하게
내용증명으로 보냇습니다. (정확한 증거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뼈가부러 젖다는 진단을 받았으며,6주간을 입원을 했습니다.
헌데 상해피해자는 의료보험이 되지 안는다 하여 지금까지 지출한 비용이 대략
1500만원 정도 입니다.
아직 치료를 더 받아야 하는데 치료비와 생활비가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들이 4월 16일 병실에 와서 협밖과 행패를 부리다가, 도망을 간후
아찍 한번도 지도 못했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 인가요. 그들은 현행범들 입니다.
헌데 경찰 조사도 못 받았으며 검찰의 조사도 없었습니다.
지금의 심정으로 모조리 죽여야 겠다는 마음 뿐 입니다,
어떻게 상해 피해자가 자기 돈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요.
그들은 현행범 입니다.
전신이 아프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움직이기 조차 힘들은데도
치료를 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간 치료비와 생활비가 1500만원이상 입니다.
사업은 모두다 엉망이 되어 중단이 된 상태 입니다.
돈이 없어서 치료는 고사하고, 생활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당장 고 3학년 아들이 차비가 없어서, 학교를 중퇴시켜야 할 형편입니다.
학교에서는 수업료등 학비를 달라고 연신 전화가 오며.
아들놈도 학교를 가기가 겁이난다고 합니다.
나중에 민사소송은 따로 하더라도. 지금까지 들어간 치료비와 생활비는
우선 지원 받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처 주시기 바람니다,
증거 확실하게 있습니다.
2005년 6월 27일 상해피해자 김지택.
나라가 망하려고 작심했지,
방송국,신문사 전부돈 없으면 기사거리도 안되지.
기름값이나 열심히 펑펑 올라라.
개발한것 모두다 서랍속에 고이고이 간직햇다가 나라가 망한후에
내놓아야 그때는
알겠지 이 바보 멍청이 엘리트 놈들아.
서울대 황교수 보다 더 큰 거 있어도 보려고도 안하는 기자분들아.
뭐라 공화국에 끼지 못하면 아무말도 못하게 만들은 것 들이 기자놈들여.
눈시깔 있으면 똑 똑히 봐,
worljoo.com
확인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보여주지.
전화해 018-204-1283 031-751-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