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독립을 원한다면 거듭나라!!!
경찰은 수사권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나같은 국민이 현재의 경찰 모습을 보면 수사권을 주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한화회장 사건이 단적으로 이를 증명해주고 있고 내가 사는 인천 계양경찰서 경찰공무원들 또한 그렇다.
나는 계양구에 살면서 사회기강이 무너진 현실을 보고 작년에는 바다이야기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청와대 국회 문광부 검경에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여 근절토록 요구했고 작년 8월부터 상업지역에 무단으로 쓰레기 투기자응ㄹ 만드는 불법영업을 알리는 불법전단지를 심야시간대까지 수거하여 구청 경찰에 신고해서 근절을 시키기위해 혼신을 다했다.
그러나, 계양경찰서 계양산지구대장은 가출청소년을 발견하고 이를 선도하는 나에게 부하직원을 시켜 지구대에 오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고, 어제는 불륜으로 바람난 남편을 처벌해달라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맺힌 한을 가진 주부의 한을 들어주기 위해 계양산지구대에서 밤새도록 있었다.
그런데 한 경찰관이 나를 나가라고 하여 나는 나가고 안나가고는 내 자유다라고 했더니 눈을 부라리며 이땅의 주인인 나에게 반말을 하고 눈을 부라렸다.
이런 행동을 하게한 계양산지구대장은 대한민국 경찰로 인정할 수 없다.
즉각 파면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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