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을끝내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습니다...
출퇴근 차가 공장에 가서 할수없이 현장에서 쓰는 트럭으로 집에 7가는길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여느때와 똑같이 동두천시 광암동 고개를 넘어오고 있었습니다..그때 같이 순찰차도 넘어오더 군여 저는 신호 또한 차선 까지 잘지키고 오고있었습니다..광암동 입구삼거리에 들어서는데 저희 앞에서 불범으로 중앙선을 넘어 유턴하던 차를 보았습니다..
뒤에는 순찰차도 있었는데 순찰차는 안본척을 하더군여 저희는 계속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를 세우라고 하더군여....
저는 차를세우고 내려서 무슨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경찰은 차가 왜이러냐고 묻더군여?
저는 15년이 넘어서 차가 이렇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면허증을 보자고 하네여...!?
갑자기 안전밸트 미착용 범칙금을 땐다고 합니다...?
저 : 어이가 없어서 밸트를 안맨것을 뒤에서 어떡해 봤냐고 물었더니
경찰 : 우리차를 추월하면서 봤다고 합니다...
저희는 인정을 하면서 물었져?
저 : 아까 눈앞에서 불법 유턴한 차는 왜 안잡냐고 ?
경찰 왈 : 아저씨차를 잡을려고 계속 ?아왔는데 그차를 왜 잡냐고 하더군여...
그순가 저는 어이가 없어서 다시 물었습니다..
저 : 그럼 불법으로 유턴한 차를 봤냐고여?
경찰 : 봤다고 하더군여....
이렇게 저도 잘못이 있지만 제 죄가 더 나쁜겁니까?
그 불법으로 유턴한차가 나쁜겁니까....?
어제는 정말 죄수없는 하루였습니다...
그경찰은 동두천시 동연 파출소 소속이라고 하네여 이름은
""최혁기""경장이라고 합니다...
이경찰은 항상 이런식으로 범칙금을 때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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