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찰: 수사 실수가 검사보다 조금 많다
검사:수사실수가 조금 적을려고 노력한다
2.경찰: 청문 감사실을 무서워할줄안다 [잘못을 저지른 경찰들만]
검사: 대검 감찰과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심지어 대통령까지 무서워하지 않는다
3.경찰: 자신들의 실수가 드러나면 어떡하든 바로잡으려고 노력한다[옛날과 달라졌다]
검사:자신들의 실수가 드러나면 어떡하든 덮을려고 노력한다 덮다가 안돼면 항고청으로 올려 보낸후 침묵하면 항고청 검사들이 알아서 덮어준다
4.경찰: 요즘 경찰들은 자신의 잘못이 인정되면 곧바로 사과한다
검사: 자신의 잘못이 밝혀지면 전화도 받지않고 침묵한다 검사들의 사전에 실수도 없고 사과도 없다 한마디로 배째라식으로 버티다가 흥분한 민원인이 과격해질때를 기다려서 껀수 생기면 명예훼손등으로 집어넣을 궁리만한다
결론: 검사들이 겁도 내지않는 내부 감찰기구는 필요가 없다 노대통령이 돌아왔다 검찰개혁의 시작은 경찰들이 청문감사실을 겁내듯이[잘못을 했을경우만] 검사들도 잘못을 했을때 겁을 낼수있는 검사 외부감찰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송총장님! 외부감찰기구 생기는것이 그렇게 싫으시다면 검사들이 대검 감찰부를 두려워할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요?[잘못을 저지른 검사들만]
대검 감찰부가 민원인들의 어려움을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들어 주시는적 있습니까? 경찰 청문 감사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시간내서 한번만이라도 구경해 보십시요
경찰 청문감사실은 막말로 시시콜콜한 문제까지도 민원인들의 신청은 끝까지 확인 조사합니다 대검 감찰부는 어떻습니까? 피눈물을 흘리는 민원인의 하소연도 지나가는 똥개가 짖는 소리로 치부하지 않습니까?
제발 민원인들의 목소리를 그만 무시하십시요 그러다가 진짜 크나큰 벌 받습니다 제발요...민원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계속그러시다가 외부개혁 당하시게 됩니다 하찮은 국민들의 목소리라고 무시하다가 한민자 꼴 난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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