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미친놈아...
다 그렇지 뭐?
니미보지 껌씹는 소리 지껄일래..
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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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다 그렇지머
멀 그리 흥분 하세용
아니꼬움 이민가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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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에 일어난 저의 직장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호텔에 어떤 여자와 다른 주도자들이 호텔 창문을 깨부수고 쳐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신고를 하고 30분도 넘게 걸려서 출동하였고,
그 사이에 그 여자와 같이 온 남자들은 여직원과 다른 직원들을 강제적으로 밀어냈습니다.
영업을 해야하는 호텔에서 창문을 깨부수고 직원들을 강제적으로 강압하에 쫓겨내다니 이게 무슨일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경찰은 현행범을 잡아가지두 않고 직원들을 다친다고 다 나가라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여직원에게 욕설과 강압적으로 몸으로 밀어내고 성추행을 하는데두 경찰은 그런 상황을 눈으로 지켜보고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112신고를 계속해도 조사도 해주지 않고, 대표이사도 모르면서 강압적으로 직원들만 쫓아내고 대표이사님은 그 사람들이 강압적으로 밀어내서 허리와 다리를 다쳐서 119에 실려갔습니다.
그런것을 경찰이 보면서도 어떻게 조치도 해주지 않고, 도려 직원들을 힘으로 밀치면서 밖으로 내보내기만 하였습니다.
호텔 직원을 위험한 난간에 세워놓고 나가라고도 했습니다.
사람들의 강압에 의해서 다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데 조서도 꾸미지도 않고,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사람들 신원조회도 해주지 않고, 편을 들어주네요...
그래도 공무원 시험을 치고 경찰이 되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루사이에 50명이나 되는 직원이 일도 못하고, 실업자가 되는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호텔의 귀중품 DVD와 카메라와 중요한 귀중품을 가져가기두하고, 호텔 객식 문도 다 부시고, 호텔안 물품을 다 부셨습니다.
신고를 하니 경찰이 각 동에 있는 경찰들이 다 온다구 했지만 1시간 가까이 되도록 경찰은 오지도 않고, 다친 사람이 있어서 119에 연락을 해도 오지도 않고, 다친 사람은 바닥에 누워서 119를 기다릴수 밖에 없습니다.
직원들을 객실과 아무곳에도 못가게 무장한 남자들이 팔짱을 끼고,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자기들이 일부러 다치지도 않았으면서도 넘어지고 사진을 찍고, 우리에게 폭행을 했다고 하니 정말 억울합니다. 이런 상황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호텔의 기물이 다 부서지고, 직원들은 다치고, 여직원들은 힘에 밀려서 얼굴에 상처도 났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민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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