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조사 담당경찰관이 바꿔치기했어요.
저는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으며 당시 운전하였던 아들이 피해자였음에도 담당경찰관이 사건을 조작하여 아들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보냈기 때문에 아들은 실형을 살았고 저는 9년 동안 아들의 누명을 벗겨주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다 몸과 마음은 병들고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1997.5.8일 3명이 사망하는 등 대형교통사고가 일어났는데 교통사고조사 담당경찰관이 사건을 조작하였음에도 1998.11.20. 경기지방경찰청장은 담당경찰관이 사고 현장에 늦게 나갔고, 사고차량을 세차하도록 방관하였으며, 증거품인 피해차량 앞 범퍼를 수사하지 않고, 가해자의 피의자 신문조서를 사건 송치서에 첨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견책처분을 하고 감싸주고 있습니다.
2000.10.27.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에서 담당경찰관에게 교통사고보고( 실황조사서)와 가해차량 압수보서를 허위 작성하였음에도 허위공문서작성 죄로 벌금 150만원으로 가볍게 처벌하였고 담당경찰관은 직무상 범죄행위(억울한 죄인을 만들었음)를 하였음에도 현재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담당경찰관은 초동수사기록일체를 원수사기록에 편철하여 재판을 받게 하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손괴 은닉 유출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형사 처벌받게 할 행위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거짓진술을 함으로서 상대방인 검찰공무원에게 오인. 착각. 부지를 일으키게 하였습니다.
담당경찰관은 2004.7.15. 피해자의 재심사건 법정에서 선서한 증인으로 출석하여 원심에서 유죄의 증거로 채택된 증거들을 무효케 할 탄핵증인임에도 상대방인 법관에게 오인, 착각, 부지를 일으키게 할 행위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허위증언 이를 이용함으로써 법령에 의하여 위임된 공판부 관여 법관의 적법한 직무를 방해하여 피해자에게 무죄가 선고되어야 할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오인한 법관으로 하여금 금고 1년 6월의 그릇된 처분을 선고하게 하였다가 200만원으로 약식기소 되었습니다.
담당경찰관은 위증죄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데 초동수사기록을 수사기록에 편철하여 재판을 받게 했어야함에도 위 증거를 자신의 집에다 보관(은닉)하였다가 2000.5.3. 검찰로부터 압수당한 사실에 대하여 중요한 증거이기 때문에 자신의 집에다 보관하였다고 2005.7.21. 변명하였습니다.
담당경찰관이 사건을 조작하지 않았다면 왜 4년 동안 가해자의 형과 형수와 최초에 조사한 경찰관이 위증죄로 담당경찰관이 허위공문서작성 죄로 5명이 처벌을 받았겠으며 실제 사고의 목격자가 7년 동안 거짓말을 하였다가 8년 만에 위증으로 처벌을 받고 담당경찰관은 또 8년 만에 위증죄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겠습니까?
제 말이 사실인지는 오늘 2005.11.3.14;00. 의정부 지방법원 신관5호 법정으로 와 보십시오. 위증을 한 담당경찰관의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하여 후배경찰관이 어떻게 위증하는지, 공판검사님은 공소유지를 하기 위하여 어떻게 신문하는지, 재판장님께서는 공판중심주의를 원하는 국민들의 뜻대로 공판을 진행하는지 와 보십시오.
공권력(사볍)피해자와 법정모니터링 팀은 복장을 단정히 하고 법을 준수하여 재판에 방해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마음으로 12시 30분까지 법원 식당으로 오십시오. 슬픔도 아픔도 같이하는 여러분들의 사건해결에 서로 돕고,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헨드폰 011-9130-9191 일반전화 02-3491-919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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