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법으로든 고발자는 최후에 피해를 입게된다. < 한국의 룰 >
아무도 고발자의 신변걱정은 안한다.
고발자를 협박하는 자들을 경찰은 보호를 해주더라! 왜일까?
그런 고발자를 모함하기 위해 고의계획적으로 녹음한자들에게 거부권을 행사하는 차원에서 야단을 쳤더니, 벌금 3백만원을 내놓으라더라!
재판걸어 말을해도 말을 막아대 아무런 말도 못하겠더라!
전에 경찰서에서는 이런 예기를 해도 \'너 죽어\'로 일관하더라!
대체 얼만큼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야 돼지꿈을 버리고 부정부패안할 것인지!(이제까지 보여지는 대형참사들...)
내가 3백만원 내놓으면 부정부패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러나 부정부패자들의 인권이 한층 상승될 판결에 판결을 거듭해 가고 있는 듯 하여...
아~ 이제 신경쓰지 않으리...
하루 5~6시간만 잠잘정도로 바쁜 나...
이제 이런일에는 신경쓰지 않으련다! 지금은 관련분야도 아닌데...
그러나 이제껏 그래왔고, 또 그랬고, 또 그럴것인데...
어찌 어디를 믿을수 있겠는가? 참 정의는 무엇이며, 타협의 선은 어디인가?
바쁘다고만 하나 고발자 모함하는 시간은 있더구만 ~ 모두들!
우리나라 들보는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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