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처절하게 버림받는 우리 경찰 ㅜㅜ
우리는 다만 충성한일 밖에 없는데..ㅜㅜ
열심히 노력할떼니 다른공무원들과 똑같이 형평성있게만 만들어 달라는 경공법개정도
실질적인 거부권행사로 원점으로 돌려버리고.....
국가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청장도 한낯 정치적인 이유로 국가공권력을 땅속으로 파묻어 버리고....
이제 우리 16만 경찰공무원과 300만 가족들은 현정부를 더이상 믿을수 없게 되었다!!
우리 경찰에게 더이상 충성을 바라지 말라!!
충성을 바란다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야할것이다. 아니 댓가도 필요없다!!
더이상 우리 경찰은 현정부를 신임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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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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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림받았쓰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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