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대전시 유천1동지구대 안에서 경찰복을 입은 공무원에게 폭행및폭언을 당했습니다.
당시에 있었던 사항을 녹음한것이 있으나 어떻게 인터넷에 옴길줄을 몰라 남겨서 여러분들에게 들려줄수는 없으나 위 사항에 있었던일이 사실이기에 알립니다 .
당시 2006년3월1일저녁10시경에 유천동 소재 카네기나이트에서 사소한 시비가 붙어서 멱살잡이를 한사실이 있어 상대와 같이 경찰차를 타고 가던중 상대가 사실을 왜곡하기에 제가 지적하니 상대방이 말을 바구는등의 행동을 하는것을 경찰관이 다 보고 듣고 했으면서도 나에게 오히러 예전에 가지고 있던 감정을 드러내면서 평파적인 행동과언행을 하고 제말을 듣지고 않고 방해하는등 하여 따지는 제게 반말을 하면서 폭언을 하여 술이 취해서 그런지 반말한것이 기분좋게 들리지않아서 같이 반말을 하자 지구대 직원이 욕설과 모욕적인 언행및 의자에 않아서 따지는제게 까불지 마라면서 저의 목을조루면서 의자에 눕히는등의 행동을 하였고 당시 3소대 책임자인 소장이 밑에 직원의 잘못‰?행동을 오히러 줄기듯이 말하고 너보다 몇살 더먹은 형에게 반말한다며 어린놈이 싸가지고 없어 양아치같은놈이 죽을려고 어디서 깔불어등의 폭언을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부하직원을 데리고 있는 윗사람이 시민이 술취했다고는 하나 공무원으로 올바르지못한행동을 하면서 시민과 부하직원등의 언쟁이 왜그런지를 알려고는 하지않고 자신의 부하직원이 반말하고 욕하는것은 괜찮고 제가 막말하는것만 나쁘다고 폭언을 하는것은 국가의 치안을 책임지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공무원으로서의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글을 남깁나다
저도 잘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가만히 있으려고 하였으나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시민도 똑같은 일을 겪을수 있기에 글을 남기는것 입니다
저도 일선에서 일하는 경찰관이 힘든일을 하고 어려움이 많다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허나 공무으로서 하지않아야 할 언행과행동을 하는 잘못‰?사고방식을 가진 일부 경관의 인권유린을 가만히 있으수 없어서 글을 남기는것입니다
저의 잘못도 인정하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글을 읽은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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