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15세 둘에딸을 부양하는 아빠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가출을하여 가출신고를 기다리던중 강서경찰서 형사4반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사실 내용을 들어서 제딸인 18살 정미희가 성폭행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건을 취급한 경찰서는 방배경찰서 강력1반입니다.
보호자가 있음에도 연락을 하지 않고 경찰 멋대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사법 경찰관은 보호자 없이 임의로, 미성년자의 성폭행 사건을
보호자 허락없니는 절대로 합의할 수없다는데 분노를 느끼면서,검찰이 재수사를
하여줄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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