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 출생으로 태어난 집에서 지금껏 살고 있는 1954. 5. 10일생. <53년
생임> 주소는 강원 , 홍천군 내면 창촌2리 장 덕 수라는 사람입니다.
본 인은 조상님께서 살아온 터를 지키면서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농사일을 하
며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저는 지난 2003년 12월 30일 13:00 홍천경찰서 출석요구서 제 908호의 본인에
대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 반등 내사 사건에 대한 진술을 받는 과정
(형사계)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이 있었음에 그 저의가 무엇이었는지를 알기
위해서 공개민원을 제출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연류 되었던 해당관련 책임자
를 사안에 따라서 엄단할 것을 “국민의 참여정부에 이름으로” 촉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필요함으로 사건1과 사건2로 나누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건1. (참고 : 2003년 12월 30일 13:00 홍천경찰서 출석요구서 제 908호)
내용.
저는 지난 12월 22일 내면 탱크 포 사격장 백지화 투쟁을 위한 홍천군 대회에
평창군 피해지역 주민과 내면 면민 전원이 참석하여 홍천군 항의 대회에 참여
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날 홍천군 11사단 정문 앞에서 시위대와 전투경찰간
의 몸싸움에 6명의 부상사중 2명의 전투경찰 부상에 대해서만 진술 조서를
받았던 과정을 양심에 따라 보텔 이야기도 뺄 이야기도 없이 사실대로 기록합
니다.
출석 요구서를 받고, 홍천 경찰서에 도착하여 기다린 시간은 1시간 가까이 되
었습니다. 약속시간( 출석요구시간 13:00 ) 정확히 말해서 13:24분경 화장실
로비에서 칫솔을 한손에 잡고 나오는 젊은 분이 이름을 부르며(칫솔을 움켜잡
을 손을 가르키며 ...)오라고 했습니다.
이에 장덕수(본인), 이정근(1966년생 당 39세)은 오라는 대로 따라 갔습니다.
들어간 우리들에게 각자 자리에 앉으라고 하여 자리에 앉았습니다.
( 여기 실명은 형사2반 순경, 안정혁님. 형사계장 경위 강명구님. 이하 존
칭은 생략합니다)
안정혁>은 사전 자세한 설명도 없이 간단 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12월 22일날
11사단 앞에서 한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내용으로 진술조서를 받겠습니다, 하
고는 이름 확인과(장덕수본인) 주소. 전화번호, 최종학력. 병역관계를 묻는 데
로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주민등록증을 요구했습니다. 한참 만에 주민등록증
을 찾아 건넸습니다. 문는 데로 진술을 하면서도...진술에 대한 목적이 무엇이
었으며 참고인이란 진술조사 자체가 이해가 되지를 않아서...
장덕수> “왜 조사를 받는지 조사를 받는 목적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라고 하
자...!
안정혁> “12월 22일날 11사단 정문 앞에서 포사격장 반대 시위대가 전경을 밀
치는 과정에서 전경 2명이 다친 사실에 대하여 집시법 위반 혐의가 있어서 참
고인 조사를 받게 된다. 강원지방 검찰청에 보내 위법 사실 등이 있다고 판단
되면 집시법위반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다시 받게 되며 이 조사의 위
법내용에 따라서 법에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장덕수> 순간 참으로 많은 모순을 느껴 습니다. “그렇다면 좋다!! 법에 따른
적용 운운하는 본인 입장에서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한참 의
아한(순경 안정혁) 표정으로...
“나는 당신 같은 무책임한 실무자”는 나에, 진 술 조서를 받을 자격이 없다
고 본다..!! (안정혁 순경 의아한 표정을 지음...)
장덕수> “자! 보시오...!! 일반 상식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법 운운 한단 말
이오..!! 3살 먹은 어린 아이와도 약속을 하면 어른으로서 약속을 지키는 것
은 일상 상식이 아니오..?? 더욱 수사 기관에서..!! 일반 상식조차 지키지 않
는 사람이 어떻게 올바른 법 집행을 위하여 진술 조사서를 작성 한단 말이
오..?? 말이나 된 는 소리요..!!
일반 상식을 어기는 것을 대수롭게 여기는 사람이, 법 집행을 하기위하여 진
술서를 받는 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를 나물라는 그런 경우가 된 꼴이 아니 오...!!
안정혁 순경> 그제서야... 약속 시간이 늦어진 경위를 설명하면서 마지못해 사
과하는 표정이 영역... 그러면서 진술 조서의 절차에 의한 순서대로 진술을 하
기를 반복. (장덕수 본인)묵비권 행사. (담당 형사)다시 반복질문..
장덕수> 진술을 받을 만큼 잘못한 것도 없고..!! 진술을 하고 싶은 생각 없
으고..!! 진술하지 하지 않을 테니까..!! 당신들 마음대로 하시오,,!! 라고하
자 순간...우측 맞은편에 있던..
강명구> 인지를 편 상태에서 강한 힘이 실린 사 떼 질을 하면서 “진술거부
로 마무리하여 검찰청에 넘겨서 가중처벌을 받도록 해..!!”라고 하는 순
간...
장덕수> 뭐요..!! 자리에서 일어서, 강명구 경위에게 다가가면서 “보시
오..!! 아무런 관련도 없으면서 당신이!! 무엇이 길래 이래라 저래라 간섭 한
단 말이오..!! 라고 강하게 항의 하자..
강명구 경위> “나는 형사 계장 이오 그러니까 의견을 상관으로 말한 것뿐이
오..”
장덕수> “그럼 좋소. 당신들 부하면 상급자로 부하들에게 교양 교육 좀 잘 시
키시오..!! 어찌 수사계장님의 부하들이 일반 상식도 지키지 못하면서 올바른
법 집행을 위하는 업무를 담당할 자격이 있다고 보시요..?” 상식도 못 지키
는 사람들이 무슨 진술조서 업무를 수행 한 단 말이오..!! 그런 사람들은 내
앞에 앉을 자격조차..!! 이 자리에 앉을 자격이 없단 말이요..!!
강명구>짧은 순간 머쓱한 표정을 짓더니, 담당자가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한 것
에 내가 사과를 합니다.”라고 하면서 (저에 대한 감정이 가라앉혀지길 수차
례 권유...)
장덕수> “왜 우리 서민들만 희생의 양이 되어야 합니까..? 왜..!? 오지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지역주민과 농민들 의사 무시하면서 군사기밀 사항이라는 미
명하에 독제 군부의 논리로 이 사태의 원인 제공을 한 국방부 장관이 이 자리
에서 함께 참고인 진술 조사를 받는 풍토가 되어야 법 의 형평원리에 맞는 것
이 아니오..?! 오늘..!! 이 자리에 국방장관이 진술조사를 함께 받아야만 법적
용의 형평성에 맞는 말이 아닙니까..!!
강명구> 국방부에 대해서는 우리는 무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나도 내면 지역사람들 입장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22일날 11사단
의 집회시위 위반사항으로 전경이 다친 결과로 위법성에 대해서 조사를 받기위
한 진술서니 작성에 협조 해주시요..?
장덕수> “물론 우리 모두가 부모이고 자식인데, 왜 전경 2사람 다친 부분에
대해서만 법으로 이야기 하는가..? 그날 몸싸움에서 쓰러져 다치신 3분의 어머
님들과 1분의 아버지에 대한 인간적으로 확인 사실이나 문안을 드린 적이 있는
가..? 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는가? 전경의 다친 경우에 대해서만 그리도 중요
한가..?
“참으로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어디 있단 말인가...!!” 나는 이의 제기 하겠
소..!! 22일날 강원경찰청에서 차장님이 11사단 시위현장에 참여하여 모든 과
정을 보았다고 하는데 다녀가신 차장님의 존함이라도 알려주시오..!!( 홍천경
찰서장 옥도근 총경님께서는 원만한 해결을 하려는데, 강원지방검찰청에서
온 차장님이 수사를 강력히 지시한다고 했기에...) 존함을 알려주지 않으면 진
술서 작성에 협조 않겠소,,!! 하자 (몇 차 례 밖으로 나갓다온 것으로 생각
됨.)
강명구>황 학 연 경무관님 이시십니다. 이에 황자. 학자. 연자.를 말하면 경무
관님 이름을 적었으면서 (장덕수 본인은 지금까지는 격앙된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강명구 경위 옆에)수사과 장인 것으로 보이는 다른 사람도 있었던 것
으로 생각 됨.
장덕수> 지금까지 내가 잘못을 한 죄라면 조상 대대로 지어온 외 산전 밭뙈
기 손발이 터지도록 열심히 일해서. 논밭전지로 만들어, 우리의 생명과 재산
을 지켜 달라고 나라에 열심히 세금 바쳐... 총. 칼 투구. 워커 사주니까 이
제와서는 포 사격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총 칼 힘..!! 일방적 논리로 주민 의사
와는 무관하게 진행 시키는데, 가만히 있으란 말인가..!!라며 자리로 돌아왔
다.
본인은 경찰서의 수사과에서 진술 조를 처음 받아 보는 데. 고압적인 분위기
에 눌리다보니 아무런 잘못도 없이 그런 분위기에 빠져드는 자신이 속이 탔
다. 목이 말라서 여러 차례 냉수를 먹었다,
안정혁>11사단 시위에 중 밀기로 대책위와 사전 협의가 있었느가..?
장덕수> 밀기로 한 것과 대책위와는 관계 가없다. 사전 준비한 계획도 없었다.
안정혁>판독된 사진자료를 보면 앞에서 “밀어”라고 구호를 외치지 않았는
가 ?..
장덕수>그것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항이 아닌가..!!
안정혁>이외 첨가 할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하십시요..?
장덕수>오늘 우리가 왜..!! 이곳에서 귀중한 사간들을..!! 이렇게 보내야 한
단 말입니까..? 이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수입농산물 완전 개방을 위하여
살아남기(경쟁력을 키우기에...)함께 노력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보내도 부족
할 시간인데... 이 현실이 서글프다
안정혁>작성된 진술 조사서를 건네 줌.
장덕수> 건네받은 진술서를 보는데 시간이 걸림...
안정혁>진술내용이 틀린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여 드릴 테니까 각인 하시고 사
인 해주십시요..?
장덕수>작성자의 일방적으로 작성된 진술서이기 때문에 사인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잘못한 혐의가 없다고 생각함으로 사인을 못하겠습니다.
안정혁> 이데로 검찰청으로 보내겠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검찰청에서 피의자
로 진술서를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위에 이야기가 오가던 중 대 책 위 최종만 실무자가 형사 계 계장과 과장 인
뜻 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음.
장덕수> 그러면 자료를 다시 보여 주시요..? 그리고 복사를 해주시요..!
안장혁> 진술 자료는 복사를 해줄 수 없습니다.
장덕수> 그러면 보여만 주시오. 보여주면 베껴 쓰겠소.!! 급히 복사용 A4 용지
를 가져오면서 말했다. 1번 본 것으로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니 베껴 쓴 내
용에 강명구 순경님이 확인도장이나 사 인을 해주시요..!! 사인을 해주면 나
도 사인을 해드리겠소..!! 진술조사서를 첫 장을 절반쯤 쓰던 중. 대 책 위 최
종만 실무자가 필기를 하고 있는 자리에 와서 좋게 해결되었으니까 그만두고나
가자는 극구 만류하는 통에 밀려 나오게 되였음.
밖에 나온 본인 은 잠시 그동안 상황에 정리를 하고. 형사계장 강 명 구님과
형사 2반 안 정 혁 순경님에게 찾아들어가서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는데.. 혹
시 지금까지 제가 한 말에 대하여 심기가 불편했거나 기분 나빴던 점이 있으셨
다면 본의 아니게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이니 용서를 해달라고 청하고 나왔
음.
（ ★.진술조서과정에서 (오랜 시간 2시간 반 정도)일일이 자세하게 기록을 하
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줄거리 중심으로 정리 했으며, 여기에 기록한 내용들은 표현했던 사
실대로 기 록 하려고 애썼습니다. ）
사건 1에서 요구사항
첫 번째 : 당초 2명의 이정근 진술인과 본인(장덕수)이 함께 진술을 받았는
데, 이정근이 첫 진술은 피의자 진술조서로 받았는데, 결국 참고인 조사로 변
경시킨 것은..?
집시법위반혐의를 씌어서 처음부터 국방부 탱크 포 사격장 계획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구실로, 2명의 전투경찰 부상에 대해서만 시위대 일원으로
참가했던 주민에게 책임을 전가 시켜, 포 반대 대 책 위에 이미지 손상을 주
고 참여하는 지역주민을 약화시킬 목적으로 계획된 수사를 한 것이라고 전 주
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철저한 진상 조사를 거쳐 해명 해주시
고..!!!
두 번째 : 강명구 경위는 수사과에서 고압적인수사 관행의 분위기 조성에 대
한 책임과, 안정혁 순경의 직속상관으로 후배가 법 이전에 사람으로 지켜야할
기본 예의와 도리를 벗어난 무례함을 방조함 으로 한국 경찰의 위상을 실추 시
킨 책임 과 행정 자치부 장관님의 품위손상. 그리고 국민의 참여정부에 먹칠
을 한 책임을 물어 엄벌해야합니다.
사건 2의 내용.
본인은 2003년 12월 22일 내면 포사격장 반대의 평창 군민과 내면 면민 1000여
명의 홍천군 집회에 참석한 사실이 있습니다.
1차 집회인 무궁화동산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버스차량 편으로 11사단 앞에
서 하차를 하여 집행부의 계획에 따라서 질서 정연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책 위원장의 탱크 포 사격장에 대한 우리의 주장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서 우리들의 주장을 알리는 구호는 11사단장은 포사격장 즉각 중단하라..!! 일
군사령관--- 국방부장관은 내면 포사격장 즉각 철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는 과정에서 대표들이 11사단장에게 일방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는 탱크 포 사격장에 항의문서 전달과 애국가 4절을 부르는 장엄한 분위기에
서 대책위원장외 여러 명이 삭발식이 있었다.
대책위 진행계획은 11사단장에게 항의 문서를 전달하고 무궁화 거리 거쳐, 최
종홍천군청 장소로 옮기는 것으로 홍보를 한 상태였다.
지역주민 대표로 11사단장을 만나고 나온 대책위 실무자의 말로는, 사단장의
말은 탱크 지나가는 진동에 대한 것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등
등... 너무도 성의 업는 무성의 한 답변에 야유와 함께 다시 구호를 외치고 있
었다.
그리고 이어서 전경 1차 저지선과 후방의 현역의 2차 저지선 쪽의 고음의 앰
프 방송이 되고 있었다.(11사단 정문 안쪽에서 난 것임.)
^^^시위대 여러분……. ^^^생업현장으로 빨리 돌아가시오.!! ^^^빨리 돌아가
지 않으면.!! ^^^법대로 처벌 할 수밖에.. 라는 위압적인 방송내용에 함께한
주민들이 분노.!! 흥분하기 시작했다.
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지역주민 의사를 무시하고 포사격장 진행시키려는 것
은 말 도안돼..!! 이게. 법..!! 잘지 키는 사람들이 하는 경우란 말인가..??
자극적인 말을 하면 안 되는 데...란, 말 도 들리는 순간...
“우리들은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말과 “밀어”란 구호를 외치면서 삽시
간 시위대가 전경 쪽으로 달려가서 몸으로 밀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입구 쪽에서 좌측인 전경들의 뒤쪽에 바쳐놓은 차량통제용 바리케
이드가 넘어지면서 예리하게 돌출된 철근부위에 뒤로 밀리는 전경 2명이 뒤로
넘어지면서 찔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위대 쪽에서는 여러분의 어머님들이 넘어지면서 바닥에 깔리는 상태가 되여
찰과상과 밟힌 부상자가 생겨났다.
그날 홍천군청의 마지막 집회를 평화적으로 무사히 마치고 홍천군수는 지역 주
민편에서 적극 반대하겠다는 말로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대책
위원에서 11사단 정문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홍천 경찰서장과 협의를 걸
쳐 원만 하게 처리를 하기로 하였다는 발표도 있었다.
또한 귀가하는 차량 내에서도 다친 여러분들을 걱정하면서도, 서로의 큰 불상
사 없이 대회를 마치게 된 것에 수고하신, 홍천 군수. 홍천경찰서장. 11사단장
에 격려의 박수를 치면서 돌아 왔는데 이게 웬 일입니까..??
12월26일자 등기 소인이 찍힌 발송인 “홍천경찰서장”이 집회 및 시위에 관
한 법률위반에 대한 수사대상자로서의 출석 요구서를 받고 보니 참으로 황당했
습니다.
한 쪽에서는 얼리고 한쪽에서는 뺨 치고.., 참으로 비열한 작태를 보이는 홍
천 경찰서장님이 측은하기도 하고 먼 가 잘못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홍천 경찰서에서는 원만한 해결을 하도록 하려고 하였으나 11사
단 시위현장에 강원경찰청 차장 황 학 연 경무관님으로부터 수사과에 직접 지
시 사항임으로 홍천 경찰서장과의 별게 사안임으로 수사과에서는 원칙적으로
수사를 할 수밖에 없다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였다.
그렇다면 진정한 피해자는 우리인데 쫓겨 나야만하고 생존에 사활이 걸린 지
역 주민들에게 시위에 관한 부 상 책임 까지도 또 떠넘기려고 하는데 더 이
상 이대로는 못 참겠습니다..!! 정의로운 분노를 참고, 침묵 하는 것 자체가
죄악입니다..!!
사 태 초기 단계에서 합의 사항을 무시한 처사로!! 지방 자치 시대의 근간을
파괴하려는 강원경찰청의 황 학 연 경무관님의 획책에 더 하여 더 이상 침묵하
지 않을 것입니다, 자연의 질서와 균형 속에서 살아온 농부의 양심을 걸고,
이 몸이 부서져 가루가 되 한이 있어도. 시시비비를 가려 억울하게 일방적으
로 죄인 취급을 당했던 점들을 회복시키는 길만이 내면 탱크 포 포사장 반대
투쟁위원회의 주장을 바로 세우는 길이고 탱크 포사격장 백지화 시키는 지름길
이라고 결심하고, 끝까지..!! 끝까지..!! 밝히고자 합니다.
탱크 포 반대 의사표현을 하려던 합법적인 시위를 2명의 전경 부상을 빌미로
집회및시위에관한법율위반혐의를 쓴 억울한 지역주민으로 석연치 않은 마무리
보다 만인에 평등한 올바른 법의 법 적용 실현을 위하는 강원경찰로 성숙되기
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강력히..!! 강력히..!! 주장함으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쩨 :11사단 집회 종료 시 고성능 마이크로 시위대... 생업현장... 법대
로...란등의 엠프 방송을 하여 시위대의 정서를 1차 자극한 책임자를 가려서
엄벌해야 합니다.
네번쩨:11사단 정문에 전투 경찰을 투입, 차량용 바리케이트 방치함으로 안전
사고의 일상 업무 수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서 발생된(쥐도 나가는 구멍을 보
고 몰라는 일상적인 예화도 있음에...) 사건임으로 근무 태만으로 발생된 책임
을 물어 전경 저지선을 만든 지휘 책임자를 엄벌해야 합니다.
이점에서는 “국민의 참여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목적
을 두고 있는 11사단장에게도 바리케이트에가 방치된데 대한 책임을 물어야합
니다.
다섯번쩨) 홍천경찰서장 옥도근 총경님은 김창휘 대채위원장에게 사건의 원만
한 해결을 위하여 온갖 제스츄워를 쓰면서 원만히 해결이 된 것처럼 하였으
며, 홍천 경찰서 수사과에서는 원칙적인 수사란 제하에 12월30일 1차 출석요구
에 응하는 날 함께하는 대 책 위 위원 최 종 만에게 6명의 김관수. 김현수. 차
흥문. 김준기.(2명은 판독이 안 된다는 것을 후에 알았음. 발송 되였다던 출석
요구서도 지금것 배달이 안 되고 있음.(발송일12월30일. 1월5일 현제 까지
도.)
이 사건에 홍천경찰서장 옥도근 총경님은 평창, 내면 피해지역 주민들의 대표
인 대책위들을 기만 하고 국방부의 계획에 의도적으로 찬동을 하는 뜻한 우유
부단한 처신으로 지역주민 사활이 결려있는 의사를 우롱함과 동시에 피해지
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위대의 몇몇 사람들을 희생의 양으로 삼아 사건의 본질
을 왜곡 할려 했던 처사에 대해 단호히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여섯번쩨. 홍천경찰서장 옥 도 근 총경님은 대책위원 김 창 휘 위원장님과 협
의를 하여 원만하게 수습되도록 합의를 해놓도, 이정근과 장덕수 2인에게 “출
석요구서 제908호”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율 위반의 수사 대상자 신분으
로 출석 요구서는 보낸 저의가 무었 인지를 확실히 밝혀 주시고,
또한 강원 지방 경찰청 김 정 찬 치안감님 이름으로나 황 학 연 경무관님 이름
으로 된 홍천 경찰서에 수사 지시를 한 것은 군부 독제시대의 구 태 적. 하 양
식 업무 발상이며, 지방 자치 시대의 성숙해지려는 능력에 역행하는 처사입니
다.
“강원지방 경찰청 김 정 찬 치안감”님과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미친 “황 학
연 경무관님의 오만한 월권 행위로 홍천 관청인 홍천경찰서장 옥 도 근 총경
님의 고유 업무 권한으로 처리된 사항을 제 수사 지시(지시나. 공문전달 사항
인지, 확인이 절 때 필요...?)를 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합니다”
차제에 강원 지방 경찰청 이하 전 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여 민주화의 시대적
요청에 순명하는 새로운 강원경찰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 도민들의(면민들이)삶
에 질을 높이는 생활에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경찰이기를 기대해봅니다. 이
에, 확실한 실현을 위하여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주시고 결과를 꼭, 알려주시
기 바랍니다.
추신 : 이 글로 인하여 내면 탱크포 사격장 반대 투쟁위원회나 지역주민의 반
대의견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자연과 함께해온 농부 이름으로 부탁드립니
다.
이 글로 지역주민의 포 사격장 백지화 요구를 저지하는 구실을 만든다면 본뜻
이 왜곡되는 일로, 국민의 참여 정부이기를 스스로 포기하는 일로 실망을 주
지 않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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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시위 부상자분들이 총 6명 중 [어머니(3분)아버지(1분)전경(2명)]에서 전투경찰2명만 부상시킨 혐의로 진행되는 수사 시작은, 시작자체로 법의 형평성에 어끗나는 일이란 것을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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