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당해 돈 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동거인에게 맞고
억울해 파출소에 고발했더니 증거가 확실한대도 단지
본 증인이 없다는 이유로 가해자말만 믿고 사건마무리 했다.
검찰청출두 3~4회. 결론은 똑같이 벌금형.. 참 웃긴다
. 벌금않낸다고 압류하니 구속시키니..집에 경찰이 오고 날리다.
아니~아줌마들 싸운건 벌금내라고 날리며 왜 내가 동부서에 사기죄로 고소한건 오리무중이야.
단지 사기당한 금액이 적다고 무시하며 사건처리도 못하는 자들이
어찌 벌금40만원은 그리 받으려고 애쓰는지 참~어이가 없고 분통터진다.
사건이나 마무리하고 벌금을 받든지 어찌 하는꼴이 이모양들인지 한심한 작자들이다.
경찰은 귀찮아 시민의 억욱함!은 무시하고, 검찰은 눈멀고 귀멀어 어떤게 진실인지 분간못하고...
도대체 이나라 돈없고 빽없는 사람 어찌살까 억울하고억울하고 환장하겠다.
그래! 그렇게 벌금으로 종결하고 처리하자 맘먹었으니 좋다이거야 내지뭐 소원대로..
그런데 내 고소 사건도 해결해주시지 한심한 양반들아...
벌금내라고 끈덕지게 괴롭히는 그자세로 사기친놈 꼭 잡아주시오.
그 정신이면 반드시 해결할 것이요.
민주경찰이니 뭐 이딴 구호외치지 말고 제발 사건해결좀해주시지요!!
7118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