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아찌
원래 인도네시아 대통령 뉴스 인터뷰 내용에 관한 글 쓸려고 했는데 너무 졸리워서
다음 기회에 쓰기로 하고
그나저나 검찰 아찌
오늘요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모피산업 반대 누드 시위가 있었대요.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봤는데 지나가던 사내자식들이 모두 눈들이 벌거벗은
여자들 궁뎅이로 쏠려 있는데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ㅋ ㅋ ㅋ
검찰 아찌
명동 중부 경찰서가 경범죄로 체포했다니까 검찰까지는 송치되지는 않을 사건이지만
혹시라도 이런 유형의 사건이 검찰 아찌 들 한테 송치되면요
예쁘게 봐주세요
저는 원래 불알 두쪽 달린 것들 앞에서 젖과 궁데이 내 놓기 좋아하는
갈보 계집년 들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두여자분들은 참 존경하고 신성하다는 느낌까지 드네요.
예쁘게 봐주세요.
검찰 아찌!
근데 이해를 못하겠네요
왜? 여자들은 남자 앞에서 발가벗기를 좋아하고 사내자식들은 여자들을 발가벗기기를
원하죠?
문제는 여자나 사내자식들이나 자신들이 좋아서 누구의 협박이나 고문을 당하지 않고
스스로 발가벗고 발가벗긴다면 괸찮겠지만.
저 왕꽃 선녀님 같은 경우에는 21살때 36.5-26.5-36.5 의 글래머의 몸매를 과시할 때나
지금이나. 항상 원하지도 않는데 고문과 협박으로
공주치료감호 삼청교육대 간수새끼들을 비롯해서 지금은 허리둘레 싸이즈가 40이
넘는데도..
망명지 네덜란드의 몽그리( 잡종 똥개)들도 저를 그렇게 발가벗기고 싶어하고
네덜란드 이민국(I.N.D) 직원은 저를 차에 태우고 네덜란드에 아센 이라는 지방이
있는데 거기에 아자체 게링부르그 라는 망명촌이 있거든요
거기까지 와서 저를 차에 태우고 드라이브 시켜 준다면서 구석진 시골길로
끌고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뽀뽀를 하고 부라자를 벗기는 거에요
흰둥이들은 덩치가 커서 참 무섭거든요
그래서 벌벌 떨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자기는 동양 여자들을 좋아하지 않는데 너는 정말 너무 아름답다면서 손가락으로
제 볼을 쓰다듬는거 있죠
그러면서 제가 사지가 마비되서 움직이지를 못하니까 쵸콜렛을 입에 넣어주면서
또 뽀뽀를 하는 거 에요. 참 이상해요
어쨌든 간에
검찰 아찌 이 두 여자분들 예쁘게 봐주시구요 그나저나 오늘 중부경찰서 경찰
짭새들 좃나 좋았겠다 발가벗은 여자들 봐서.... ㅋ ㅋ ㅋ
몬테크리스토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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