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7월 19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주례 럭키 아파트 단지내에서 저희 아버지 계서 담배를 사시기 위해 잠시 정차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사고 나오셨는데 뒷차의 주인이 나이도 저희 아버지보다 어린분이 저희 아버지께 차를 안비켜줬다고 성질을 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막내아들도 옆에있어서 차에 오르셨고 그사람에게 '그냥 지나가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짜고짜 저희 아버지의 멱살을 잡으면서 '내려라' 고 하는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막내 아들때문에 계속 참고 계셨습니다. 그사람이 계속 내려라고 하자 아버지께서는 막내아들에게 집에 가라고 한뒤 차에 내리시면서 죽일테면 죽이고 칠려면 쳐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저희 아버지를 끌고는 50m정도 끌고가면서 죽여버린다 라는 말을 계속하면서 저희 아버지를 끌고가서는 저희 마버지를 밀고 엎어뜨리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례2동 파출소를 갔는데
이때 파출소 차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아버지가 병원에 가자고 하였더니 그 순경이 사람을 무시하는 말투로 돈이 있냐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인상을 쓰셨습니다. 왜냐하면 힘없고 약한사람을 보살펴야할 순경이 그런식으로 이야기 해도 되는것입니까?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지마는 이상황에서 잘못한사람은 그사람이고 피해자는 저희 아버지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제또래가 아니라 중학생에게 물어봐도 아는것입니다.
그런데 황당한것은 파출소에가니 저희아버지에게만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등을 묻는것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파출소에가니 그 사람의 어머니께서 이 사건의 담당자에게 조서를 잘 꾸며달라는 소리를 했다는 것을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이일을 듣고 내려가셨을때도 그분의 어머니가 순경들에게 계속 잘좀 봐달라는 소리를 했다고 하셨습니다. 제생각에는 입에 올리기 차마 그렇지만 몰래 뒷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쉽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사람이 계속 밀고 엎어뜨리고 할때 좀충격을 받으셨는지 머리가 좀 아프시다면서 병원에 가면안되냐고 묻자 순경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다. 아프다면 먼저 병원부터 다녀온후에 조서를 꾸미던지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피해자가 누굽니까 ? 다름아닌 저희 아버지인데도 피해자가 아파서 병원가겠다는데도 막고 조서를 쓰면서 오히려 저희 아버지를 밀고 엎어뜨린 사람에게는 한마디도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저희 아버지에게만 물어보면서 이 사람 고발 하겠냐 안하겠냐를 계속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도 그사람에게는 한마디도 묻지 않았습니다.
요즘 세상에는 잘못지은 사람이 가만히 있고 피해 입은 사람이 일일이 조서 다 꾸밈미까?
그리고 더 황당한 말은 그 순경께서 상처가 있냐 찢어진곳도 없으면서 병원을 왜가냐?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또 그리고 그사람에게 한마디도 묻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알았는지 그사람이게 팔이 아프지요? 하고 묻는것입니다. 참 기가 막혀서....
그리고 순경이 계속해서 고발하지 말라고 강제적으로 고발하지 마라고 하면서 2시간동안이나 모든순경들이 저희 아버지에게 병원도 못가게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너무 억울하셨던 나머지 고발하지 않겠다고 강제적인 힘에 의하여 말하고 파출소를 나오셨는데 그 조소를 작성한것을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너무 억울하셔서 이글을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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