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을 보시고 관련 법조계에 계신분들이나 .언론.시민단체 계신분들은
진실과 정의사회 구현의 일념으로 손잡고 함게 논의 하실분은 후사 하겠습니다.
==연락처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1. 04년07월05일 23시30분 세입자와 임대인 관계에 있어 싸움을 말리던중 쇄 파이프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고 단계지구대 1차조사. 20일 후 경찰성에 수차례에 걸친 조사
결과 05년02월15일자 7개월만에 본인과 직접 싸움을 한 한재용 씨 부부에 대하여는
" 기소유예 "처분과 가해자 이계정은 " 약식기소 " 처분으로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한
민사소송 준비중에 있는 피해자 입니다.
2. 05년 01월 22일 03시에 청솔7차 아파트 앞에서 승차한 가해자 이계정은
" 하차하기 직전에 어데 택시냐/모범택시다/ 모범택시가 원주에는 없는데
왜 거짖말을 하냐며 키를 빼가지고 나가서 몸싸움끝에 키를 회수하여 가려고하는
택시기사을 구타하여 상처을 입힌 자로써 ( 택시기사 진술 ) 과연 이 사건만 보아도
현행범이 아닌가요. 하지만 아직도 경찰서에서 ....
3. 서두에 말씀드린봐와 같이 경창을 지휘.감독할 검찰청의 확고하고 정도에 맡는
창탁없고.뒤에서 비호하는일 없고.이계정이 경찰과의 유착관계가 없다면
상식에도 이해할수 없는 가해자의 관대함에 대한 의문만 거듭된다 하겠습니다.
== 끝으로 약식기소 중인 가해자 이계정 ( 주민번호 620702-1xxxxxx ) 에 대한 최종
판결과 택시기사 폭행사건 진행에 대하여 진실되게 법으로서 엄벌과 함께
진행정도을 통보해 주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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