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 절도전과 2범에
2) 폭력전과 1범에
3)그리고 잡스런 벌금전과 들이 3건 정도입니다
왜 이런 묻지도 않는 말을 하느냐고 말씀 하실 것 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아시게 될 것이고 나중에 알고나서 전과자에 대한 어떠한 편견적 대우를 받지 않기위하여 제가 스스로 말씀드리는 바이오며
무엇보다도 저는 이 전과 사실이 모두가 터무니 없는 억울한 것이며 이 모든것이 과거의 경찰들의 조작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지금이라도 조사하면 저의 억울한 전과에 관한 증거가 나올것이라 믿음)
이러하여 저는 경찰을 비롯하여 모든 공직자들을 불신의 눈으로 보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특히 경찰은 더욱더)
그렇다면 왜 불신하고 미워하는 경찰에게 이런 글을 올리느냐고 하실지 모르나 저는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시대에는 얼마나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는가? 보고 싶어서 이기도 합니다
다만 저의 그 절도 전과나 폭력전과가 나로서는 너무나도 억울하다는 말 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죄가 있으니 벌을 받았고 그래서 전과자가 된 것이 아니냐고 말 하리라 생각하며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 것 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만
그 구체적인 내용을 여기서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이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본론취지에서 어긋나는 사항이라 다만 나의 이 모든 전과는 너무나도 억울하다는 말 외에는 달리 말 할 수 가 없습니다
* 각설하고 그럼 제가 말하고자 하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950년 생으로 금년 나이 56세(만54세)입니다
그리고 경주시 외동읍이란 읍소재지 에서 약25년 경력으로 간판재작업에 종사 하는 사람입니다
-사건경위-
2004년12월경 에어텍 이란 주식회사 사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아서 방문 하였습니다
"(주)에어텍"이 처음 저의 가게에서 일을 맡겨 주었던 곳 이라 손님으로써 "사장= 정지영 과 이사=이건혁은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주 에어텍에"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인정 국가교정기관)방문하여 간판에 관한 토의를 하였었고 그로부터 약 3개월 정도의 기간 안에 6회 정도의 상담 끝에 "설계도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도안"은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지만 저의 가계에서 간판을 제작하겠다는 조건으로 도안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3월 18일경 다른 간판업체에서 "에어텍"간판을 세웠습니다
간판의 모든 것이 제가 설계하고 도안한 그대로 재작을 하여 세워놓은 것을 보면서 짜증도 났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몇일 동안 많은 생각을 하던 끝에 2005년3월18일 오후시간 설계도안 비라도 받아내고 겠다 는 생각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에어텍(주)의 사장:정지영 이란 사람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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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내용-
3월18일 오후
정태:[사장님 간판을 만들었더군요?]
지영:[야!~그런데 와요?!]약간 격앙된 목소리
정태:[그런데 내가 만들어준 제작도안을 그대로 만들었데요?]
지영:[이양반아 내 간판 내가 만드는데 당신이 와?]
정태:[무슨 말을 그리 합니까? 배짱도 아니고?!]
지영:[배짱이면 우짤건데]
지영:[물건이 비싸면 다른데서 할 수도 있는거 아니요?]
정태:[아니 사장님 내가 무슨 말을 합니까? 왜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합니까? 뭐가 이양반 저양반이요?말좀 가려합시다 사장님]
지영:[이양반아 당신이 지금 기분 좋아서 전화 한 건 아닐 거 아니요?]
정태:[...녜 맞습니다. 기분좋을 일이 아닌 건 맞지요 그렇다고 화를 낼 필요는 없자나요?]
지영:[그래 그럼 무슨 일로 전화를 했소?]다소 수그러진 음성으로
정태:[그리고 사장님 말씀 맞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다른데서 할 수도 있지요, 그건 나 부터도 마찬가집니다,
일반 수퍼 같은데서 조그만 물건을 사더라도 싼 곳에 가서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나도 그건 이해 합니다
그렇지만 이건 재작도안을 하여 만드는 물건 아닙니까? 그리고 내가 도안 해준 것을 그대로 만들어 세웠으니 말하는 것이지요 가격이 비싸면 저 한테 비싸다는 말이라도 한마디 하고 상의를 한 후에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영:[그래서 지금 어쩌자는 거요?]
정태:[사장님 사무실로 내가 두 번 갔었고 사장님도 우리사무실에 두 번 정도 오가면서 서로 의논하고 도안했잖습니까?
이래저래 대 여섯 번 을 만나고 상의하고 해서 도안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설계도안 하는 것 자체가 우리
일인데 도안비는 줘야 합니다]
지영:[무슨 도안비!xxx xxxx] 욕욕욕
정태;[아니 사장님 지금 말 다 했습니까? 왜 그리 욕을 하세요? 내가 지금 사장님 한테 뭐라고 했길래 그리 욕을 합니까?]
이거 전화로 야기 할 것이 아니네요? 내가 사무실로 가겠습니다 만나서 예기합시다]
지영;[알았소 오소 와서 이야기 합시다] 다소 미안해 하는듯함이 전화 상으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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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를 놓고 밖으로 나갔다
차를 몰고 경주 시내 쪽 방향인 에어텍 사무실로 이 진영 사장을 만나러 갔다
사장은 없었고 이사 인 이건혁이란 사람만이 손님 접대용 사무실 에 앉아있었다
사장과 약속하고 왔다고 하며 어디 갔느냐고 물었더니 방금 여기 있었는데 잠시 나간거 같다고 했다
잠시후 나의 핸드폰에 사장 정지영이 우리가게의 전화로 전화를 걸었다
사무실에 와있노라고 말했더니 자기가 우리 사무실인 광고사에 왔다고 말했다
서로 엇갈린 길이라 생각했지만 잠시후 정지영 사장이 와서 에어텍 사장실에서 마주 앉았다
담배를 권해왔으나 두어 달 정도 금연중이라 거절했다
정태;[나는 50년 생으로 범띠고 올해56세요 사장은 지금 나이가 얼마요?]
정태:[그런데 사장님 내가 사장님 한테 무슨 말을 잘못한게 있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욕을 할 수가 있어요?
사장하고 나하고 아무리 차이가 않나도 한 십년은 나이차가 날 거 같은데 그렇게 마구 욕을해도 되는 겁니까?
내가 사장님 한테 뭘 잘못한거나 말을 잘못했나요? ]
지영:[십년 차이는 아니요 나도 내 자식이 대학 3학년이요] 멋적은 표정으로
정태:[그래 사장은 얼마요?]
지영;[내하고 칠년 차이네요?]
정태; [그럼 십년이 차이가 안나니 칠년 차이는 욕을 해도 괜찮다는 겁니까?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어요?
내가 사장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욕을 합니까?]
지영:[이런 일은 찾아와서 말하지 왜 전화로 말합니까?]
정태:[무작정 찾아 올 수는 없잖아요? 사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은 하고 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영;[욕한 거는 사과 하께요]다소 미안해 하는 표정으로
정태;[사과 하께요가 아니고 사과를 하기 이전에 먼저 뉘우치세요 내가 사장한테 싫컷 욕하고 사과 하께요
한마디 한다면 사장은 기분이 좋겠어요?]
지영;[이양반아 사과 한다 하면되지 그럼 우야라꼬]인상팍~눈알 부리부리~
나는 경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했다 기분이 상당히 나빳지만
더 이상 시간을 지체 할 수가 없었다
정태;[도안비는 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영;[도안비 얼마주까요]
정태;[20만원은 주셔야 됩니다]
지영;[내가 다음주에 광고사로 찾아 가께요]
정태;[알았소,나도 지금은 너무 바쁘니 그만 가겠소]일어서며
그리고 경주로 나감으로 일단락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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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집으로 돌아온 후 아무리 생각을 해도 억울하여 다시 에어텍(주)에 전화를 하였다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이건혁 이사가 전화를 받았다
-이건혁 이사와의 통화내역-
정태:[이사님이세요? 사장은 어디 갔습니까?]
건혁:[녜 지금 자리에 안계십니다.]
정태:[그렇습니까?! 그런데 이사님 이래도 되는 겁니까?!]
건혁:[사장님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나는 사람 좋아 보이는 건혁에게 이상하게 하소연 하듯이 사장의 너무한 처사와 행동에 억울함을 말했다
그럴때 마다 고분고분 너무나 젊잖게 대답을 하면서 사장님 한테 말 하겠다 우리 사장님이 너무 한 것이 맞습니다
참으세요 사장님 이라고 하며 나를 위로 하듯 했다
그래서 난 이건혁이사를 마음 한 구석에 참 좋은 사람이다, 젊은 사람같이 않다라고 생각.
3월21일 월요일 종일과 22일 화요일 오전 내내 기다렸으나 정지영 사장은 전화 한통 없었다
3월22일 나는 오전11시40분경 에어텍회사로 전화를 걸었다 사장이 사무실에 있다는 대답을 경리인듯한 아가씨로 부터 듣고는 곧바로 차를 몰아 불과 5분 거리도 되지않는 에어텍(주)로 갔다
이건혁 이사란 사람에게 전화로 몇 번이고 이야기를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약속한 다음주가 되었고 엊거제 전화에서도 우리가게로 오겠다고 한 사람이 오지 않는데 몹시 기분나빠 있었던 관계로 밖에다 차를 주차 하고 사무실로 바로 들어갔다
손님인 듯한 사람과 이건혁 이사와 사장이 사무실에 있었고 사장이 나를 보면서 일어서 나에게로 왔다
그때 경리아가씨가 나에게 신발을 갈아 신으라고 했다
나는 슬리프를 갈아 신는 것을 생각도 하지 않고 들어갔던 것은 사실이나 사장 정지영이 나를 보고는 손가락질을 하면서 "신발 벗어~" 라고 하면서 눈을 부라렸다
나는 아차!했지만 정지영 사장의 당신은 예의도 없어?!어디서 신발을 신고 들어오고 있어,!라고 하는 말에 미안함이 싹~가셔버리고 오히려 예의를 찾는 사람이 전화에다 그런 욕을 함부로 하냐? 라고 따지며 맞섰다
정지영이 나의 멱살을 양손으로 잡았다.
나도 정지영의 옷을 한손으로 잡기는 했어나 곧바로 놓아 버렸다.
나는 싸우러 간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고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이건혁 이사가 말렸기 때문이다
나는 그리고는 곧바로 사무실을 벗어나 현관 앞으로 걸어서 나와 버렸다
현관 앞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며 아가씨에게 물 한잔 달라고 했다
아가씨가 물을 한 컵 가져다주었다
건혁과 지영이 뒤따라 나왔다
이건혁이가 나의 오른쪽 의자에 앉으며 왼손으로 나의 어께를 감싸며 오른손으로 나의 손을 잡으며
사장님 참으세요 라고 했다
그때 사장인 정지영은 나의 앞에 서 있었고 날 보고 무어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종이컵의 물을 마시고 내려놓는 순간 갑자기 나의 얼굴을 무엇인가가 확 뒤집어 씌웠다
그리고는 나의 왼쪽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았다
나는 놀라서 벌떡 일어서서 허우적거렸고 내가입고 있는 점프를 뒤집어 씌웠고 그리고는 나를 무차별 폭행을 가해왔다
전혀 예상도 하지 않던 폭력에 속수무책 당하고 있었으나 본능적으로 두 팔을 뒤집어 내 점프를 벗어주고 뒤로 달아났다
그때 건혁이 나의 오른팔을 잡으면서 그만하세요 사장님 했다
나는 건혁에게 소리쳤다 "이사님 왜 이래요 이게 말리는 겁니까?! 패는 사장을 말려야지 왜 맞고 있는 나를 말립니까?!" 하고 다구쳤다
내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사장이 나를 또 폭력을 했다
정신없이 얻어 맞았다.
그리고 폭력에 주저앉았고 이미 나는 그로키 상태였다 정신이 하나 도 없었다
주저앉아있는 나에게 건혁이 다가왔고 나를 "사장님 그만하세요"하며 일어켜 세웠다
그런데 뒤에서 나를 일어켜세운 건혁이 내 팔을 잡고 있었고 세워진 나의 앞에서 마치 센드빽을 치듯이 주먹이 두어 차례 올라오고 무릅이 올라왔다
피하려 해도 이미 힘이 다 빠져버려 다리조차 풀린 상태이기도 했지만 건혁이 잡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었다
숨이 막히어 켁 켁 거리면서 눈을 떠보니 나는 바닥에 길게 누워있었고 사장.지영이란 자의 발이 내 목을 누르고 있었다
무릅이 나의 가슴팍으로 올라온 것은 기억이 나는데 내가 쓰러져 목이 밟혀 있는 그 순간까지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그 순간 나는 실신을 했었던가 보다
내 목을 발로 지긋이 밟고 있었고 나는 발을 손으로 잡고 있었는데 비킬 힘 조차도 없었다
고마하소 하는 건혁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 목에 두어번 힘을 가하던 발이 내려졌고 나는 옆으로 기다시피 했다
건혁이 다시 나에게 다가왔고 "고마하소 사장님" 하면서 다시 나를 일어켜 세우려 했다
항상 (고마하소 사장님, 참으세요 사장님,) 하는 건혁의 목소리는 음성의 높낮이가 없었고 마치 녹음 된 듯한 음성이었는데 순간 나는 그 목소리에서 공포를 느꼈다 .
이 사람이 나를 세우는 순간 나는 또다시 무수한 폭력을 받을 것이며 이러다간 내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가 엄섭 했다
"알았다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하자" 라고 말하며 그 자리를 피하고자 했다
그러자 지영이 나의 왼쪽팔을 잡으면서 "그래 경찰서 가자" 하며 차 쪽으로 나를 끌었다
건혁이 운전을 하고 나는 운전수 뒤쪽에 지영은 나의 오른쪽에 탔다
온몸이 고통스러운 대도 바지밑에 이상을 느꼈다 변을 쏟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건혁의 차 속에서 집으로 전화를 해서 아내에게 사실을 말하고 팬티를 가져 오라고 했다
외동지구대(파출소)로 차를 몰아오더니 나를 대리고 지구대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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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쪽의자에 앉았었고 지영이 이은수 경장의 앞으로 다가가더니 마주 앉아서 무어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나는 온몸이 아프고 변을 쏟은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병원으로 가겠다고 했다
경찰이 병원으로 가라고 했고 건혁이가 나를 지구대 바로 옆의 의원으로 대려다 주었다
나의 아내가 팬티를 준비해 왔었던 관계로 간호원의 지시아래 화장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의원에서 링겔주사를 맞고 있었는데 지구대에서 이 경장이 왔다
나에게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두 사람에게 맞은 것이라고 했다
경장은 선 자세로 나에게 질문하면서 무언가를 적고 있었다
그리고는 의원에서 응급치료를 했지만 나를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의원에서 큰 병원으로 가라는 말에 아들(성필)이 운전하는 차로 경주 동산병원 응급실로 갔고 응급처치가 끝나고 입원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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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저녁
-외동 지구대의 이경장과의 전화-
동산병원 입원실에 누워 있자니 저녁 늦어서 전화가 왔다
외동지구대의 이경장 이라고 하였다
병원에 입원중이란 소리를 하였는데 이경장은 나에게 대충 이런 말을 했다
정지영이가 나를 구타한 것은 사실이다
건혁은 말리기만 했고 내가 주먹으로 쳐서 지영의 입술이 터졌다 그래서 상해진단을 내서 쌍방고소를 했다
자기가 심하게 구타한 것은 인정하는데 치료비 정도를 받고 합의를 하고 마무리 하면 내손(이경장)에서 해결되지만 경찰서로 넘어가면 사건처리를 해야 된다.
내가 쌍방 고소를 미리 받아놓았다 그러니 내 손에서 합의를 하라는 말을 했다
정지영이가 지구대로 접수 하였으니 지구대에서 조서를 받는 것이 순서라고 했다
나는 경찰서나 검찰을 바로 찾아가서 고소할 것이라 했더니 순서가 있고 절차가 있다
경찰서 로 가면 안 된다 라고 했고 나는 고소장도 넣지 않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무슨 쌍방고소냐고 하였더니 그러면 고소를 안할 거냐고 했다
그리고 내가 동산 병원에 입원하여 있다고 하였더니 이경장은 내가 내일부터 나흘간 휴가라서 지금 와서 조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외동지구대 이경장이란 사람이 나에게 세번의 전화를 걸어왔고 나는 내가 사는 지역의 지구대의 경찰에게 잘못 보여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되어
다음날인 3월23일 날
병원에서 퇴원하여 지구대로 갔었고 지구대에서 모 경찰이 조서를 받으라고 했어나 조서 거부를 하였는데
-이순경에게 조서받음-
다음날인 3월24일 날 "이 국휘" 라는 순경에게서 전화를 다시 받고 찾아가서 이순경에게 조서를 받았다
조서를 다 받고 나니 이 국휘 순경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정지영이가 나를 폭행을 한것은 사실이나 피해자인 김정태가 내 폭행을 피해 버둥거라다가 손에 받쳐서 입술이 터졌다고 진술했다고 했다
나는 내가 매를 맞는 순간 방어하려는 본능적 행동에 의해서 입술이 터？병摸？그것을 폭행이라 할 수 없지 않느냐고 대꾸했더니 이 순경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건 그렇다고 말했다
이순경은 조서를 받는 순간에 나에게 폭행을 당할 당시 경찰에 보호 요청이라도 하지 왜 않햇냐고 했다 .
그 말을 듣는 순간 이 국휘 순경에게서 어떤 정의감을 느낄수 있었지만 요청할 시간이 어딧느냐고 반문하고 말았다
조서를 다 꾸미고 나서 진단서를 내어 보라고 하길래 주었더니 상해 진단이 아니란다 참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나는 전문폭력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경장은 내가 경찰서나 검찰에 폭력 당한 것을 신고 하는 것 조차 막으려고 한 것은 그들에게 위협을 당하였거나 매수 되었다고 생각 한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나의 점프로 나의 얼굴을 뒤집어 씌운자는 이건혁 이란 사람이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 당시 정지영은 나의 앞에 있었기 때문이고 믿고 있었던 이건혁이가 아니고는 그렇게 순식간에 옷을 뒤집어 쓸 수 없었다고 생각 한다
-드리는글-
저들 경찰 (이국휘 순경)이 말하는 피해자인 내가 고소도 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쌍방고소라는 것을 먼저 해놓고 기다리는 것이나,
외동지구대의 다른 경찰에게(23일 조서 받으라고 한 경찰) 물어 본 결과 휴가라고요? 하며 반분하였고 떠듬거리면서 휴가가 맞다고 하는 등의 눈치로 보아
이경장의 내일부터 나흘간 휴가라는 말은 내가 진짜 휴가가 맞느냐고 따져 물어니 동료를 위한 일시적인 거짓이었다고 생각 된다
3월22일 저녁과 23일 저녁의 전화통화의 내역을 조사해 보면 내 말의 사실여부가 밝혀 지리라
나는 나이차이가 그렇게 나는 사람을 폭행 한다는 것은 내 상식으로는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데 그렇게 무자비한 폭행을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전문폭력배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사람이 똥을 싸도록 팰 수가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외상도 없이 말이다
쌩똥을 싸도록 맞는다는 말을 들어보기는 하였으나 이렇게 직접 경험하게 될 줄은 몰랐고 지금 생각해도 나는 몸서리가 쳐 진다
가슴과 허리의 통증 때문에 참기 어려워 27일 다시 병원으로 찾아가서 이틀간 입원을 하여 치료받고 화요일 저녁에 치료비 때문에 퇴원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몸이 아프다 아무래도 골병이 든 모양이다
-하고싶은말-
1)저는 분명히 피해자 이면서 쌍방 고소를 미리 당한 사람 입니다
2)폭행을 당한 제가 고소도 하지 못하고 쌍방고소의 진술조서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경장의 덕분?으로 ....)
3)저는 오랜세월동안 현제 까지도 경찰의 조작으로 만들어진 그 전과때문에
너무도 억울한 세상을 살았으며 그로 인하여 불이익을 엄청 당하였으며 심리적인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격어면서 살아왔습니다
이재는 더이상 죄짓지 않은 억울한 전과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손찌검 하지 않았습니다
4)진정으로 정의로운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너무나도 요원한 같습니다 . 저의 이 억울한 전과들을 바로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까? 저의 이 "전과의 공소 시효"는 언제까지 인 것입니까? 저는 자식들에게 저의 과거의 이 억울한 이야기를 하면서 키웠습니다.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 친구 에게는 저의 이 모든 전과사실을 미리 말하면서 사겨 왔습니다
5)저가 죄가 있어서 벌금이라도 물어야 하는 것이라면 저의 죄값은 달게 받으며 반성하겠습니다 철저히 조사 하시어 저의 이 억울함을 풀어 주시길 바라며 저 들로 인하여 더 이상의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전과에 공소 시효는 없는 겁니까? 언제까지나 이 억울한 전과기록을 달고 살아야 합니까?
신고인 김정태
*이국휘 순경의 말이 생각난다 조서받던 중간에 이건혁이도 공범으로 다루어지자
이순경이 나를 쳐다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멀쩡한 사람을 전과자로 만들 순 없잖아요?!) 언제 부터 우리나라 경찰이 이렇게 양심적이었나 싶다
나는 왜 이순경처럼 저런 경찰을 만나지 못하였던가 나는 멀쩡하지 못해서 전과자가 되었던가?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낀다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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