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아닌 사건계장 및 서기들이 검사 도장을 검토 없이 꾹,꾹
눈감고 직무유기하는 표검사
서류는 검토도 하지 않고 재 지휘하는 표검사
경찰의 공을 자기 공이라고 주장하는 표검사
내가 경찰이 이렇게 수사한 것을 재 지휘해서 범인 검거했다고 자랑하는 표검사
담당경찰 만나 보면 내용 180도
나중에는 자기 공도 아닌대
표검사는 실질적으로 자기 공으로 믿고 행동하는 이상한 몽상 주의자
제발 남을 기만하는 어리석은 행위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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