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한마디 언급했다고 수사방침이 흔들려서는 아니된다
검찰의 수사권독립은 이러것부터 검찰 스스로가 행동을 보여주는것이다
청와대도 마냥 백프로 국민의 정서에 수용하는 의지를 보여주지못한 측면이 있다
검찰은 청와대도 분명한것은 국민이 주인이라는것이다
국민의 정서에 반하고도 그 자를 구속하지않는다면 마냥 표현의 자유가 도를 넘어서 대통령은 사살되어야 한다고 표현하면 이것도 방치할것인가라고 묻고 싶다
당연히 국가 원수 모독에 해당되듯이 그리고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것이고 그런데 6.25전쟁 55주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분단된 국가에서 얼마나 수많은 인명이 살상이 되었고 한반도 총체적 국익 손실은 천문학적인데 이것을 가지고 6.25 전쟁은 북한의 통일전쟁이라고 표현한 강정구 교수는 그래도 대한민국 교수라는 동국대학교 직책을 가지고있는 자이다 일반인들도 아니고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자를 두둔하면서 국민 대통합을 외친들 이 참여 정부가 들어서서 지금가지 해온것을 보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것인지 그러니 참여정부에서 내놓는 정책들이 국민에게 호응을 받지못하 이유가 바로여기에 있는것이다
바로 기준이 없다라는것이다 한쪽으로는 국민 대통합이든 대연정이든 외치면서 다른한쪽으로는 반 자유민주주의 체제을 선전하는자를 옹호하니 어느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 믿겠는가라는것이다
그동안 참여 정부와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되는것도 어느 누가 만들어 준것이 아니라 그대들 스스로가 만들어가고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자신들의 눈밑에 눈딱지가 붙은것을 보지못하면서 항상 남탓하려는 습관이 베겨있지는않은지 스스로 변화의 모습을 보여야 신뢰가 쌓여질것이다
검찰은 이번 강정구 구속수사에 검찰 사정기관의 사정기관답게 권력의 눈치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리고 국민을 위해서 국익을 위해서 소신것 수사하는 용기를 보여주신다면 국민들은 큰박수를 보낼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국익과 연결된부분이고 얼마전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주장을 외친 반미주의자들 급기야 한미 정치에 혼란이 있었으나 정부에서 두번다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에 분명히 반대한다면서 말다로 행동따로 하는 이중적인 원칙없는 잣대모습을 보면 이번 사안도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와 같으 맥략이다라는것을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확인해보는 자리라는것이다
그러니 참여정부도 항상 소탐대실하여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신뢰도 추락의 끝은 대통령 못해먹겠다 대통령 자리 내놓으서라도 대연정하겠다 발언했든것처럼 말이 씨가 되어 그런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위험한 코너로 몰지않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보좌하신는 데가리들 정신 좀차려라!
국민의 정서에 반하고 또 반하여 행한다면 아마도 집권당은 대한민국에서 존재 가치 상실이될것이다
그렇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다수 침묵하는자들이 순한 양으로 보이는가? 그만큼 그래도 믿고 관용을 보이고 있다라는 사실을 잊지말라!
국가 안보 정보를 국케직위를 이용한 의도적 정보 누설하는 작자들이 설치는 이 현실에 그러고도 정부가 존재하고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7456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