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26일 03시25분에 112로 영업점에서 난동부리는 것을 보고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경찰이 위치확인 전화 온것은 03시 42분....
두번째 경찰이 전화 온것은 03시 48분...
그리고 경찰이 도착한것은 04시...
경찰이 도착했을때 이미 가게 주인은 도망나오고 가해자는 도망간 상태...
이런 상황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신고 후 출동 시간이 최대 몇분인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렇게 늦을거면 왜 신고를 받는지 모르겠군요
현장에서 강북경찰서와의 거리는 불과 100m밖에 되질 않는데 말입니까?
파출소 또한 현장에서 불과 1km이내에 여러개가 있거든요...
경찰출동교육을 제대로 시키세요
우리 시민은 이럴 때 경찰밖에 믿을곳이 없거든요...
사고현장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사거리에서 번동방향으로 100m 떨어진 "장원 닭요리 전문점"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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